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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앞까지 배달했는데…" 연말 소포 절도 비상

중앙방송 박수진 기자
중앙방송 박수진 기자

[중앙방송] 기사입력 2009/12/04 18:49

<앵커멘트>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면서 친지들에게 선물 보내시는 분들 많으실텐데요.
반드시 당사자가 소포를 수령했는지 꼼꼼히 확인하셔야겠습니다.
문앞까지 배송된 소포를 훔쳐가는 절도사고가 빈번합니다.
박수진 기자의 보돕니다.

<리포트>

한인타운에 사는 제임스 한씨는 최근 황당한 일을 겪었습니다.
배송업체직원이 한씨의 집앞에 두고 간 고급열쇠고리 소포가 30분만에 감쪽같이 사라졌기 때문입니다.

<녹취>

연방우체국은 올연말 160억개 이상의 카드나 소포가 발송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우편물 절도, 특히 부재중 배송물 수령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연방우체국과 페덱스 등 배송업체는 원칙적으로 수령자의 수령서명을 받습니다.
그러나 집앞에 별도의 우편함이 있거나 소포가 작은 경우, 그냥 두고 가는 경우가 빈번합니다.

경찰은 경기침체로 예년보다 배송물 절도사건이 많아졌다며,
소포를 보낼 때는 반드시 수령자가 직접 받을 수 있는지 먼저 확인해야한다고 조언했습니다.

당사자가 직접 수령하지 못할 경우 직장동료나 이웃이 대신 받아 보관하도록 하는 것도 좋습니다.
아담 대로우 경관입니다.

<녹취>

연방우정국은 또한 배송번호를 받아 배송과정을 수시로 확인하고, 고가의 물건은 분실보험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습니다.

또한 배송물을 제때에 받지 못하거나 분실한 경우, 배송업체나 경찰 절도과에 연락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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