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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되는 식당들은...

중앙방송 조혜원
중앙방송 조혜원

[중앙방송] 기사입력 2009/12/08 15:43

<앵커멘트>
LA 한인 타운 내 식당들이 변화하고 있습니다.
음식의 맛은 물론이고 음악과 조명 등 식당 분위기에 각별한 신경을 기울이며 타인종 고객 몰이에 나서고 있어 주목됩니다.

조혜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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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한인 타운 내 한 식당.
어두운 조명과 시끄러운 음악으로 클럽 분위기를 방불케 합니다.

최근 타운 내 식당들은 조명과 음악 선정에 세심한 주위를 기울이며 고객 유치에 나서고 있습니다.
추가비용이 들지만 따로 조명과 음악 선곡 담당자를 두기도 합니다.
무대포 브라이언 정 사장입니다.

<녹취>

최근 오픈한 춘천 닭갈비 케빈 조 사장입니다.

<녹취>

처음에는 높은 연령대의 고객들이 시끄럽다는 이유로 불만을 표현했지만 이제는 그 분위기에 익숙해져 찾게된다고 말합니다.
이런 추세에 발맞춰 적지않은 한인 업소들이 변신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적당히 어두운 조명과 한국에서 최근 유행하는 최신 노래들은 한인 뿐만 아니라 타인종 고객들의 어깨를 절로 들썩이게 만듭니다.

처음으로 한인 음식점을 방문한 마사엘 곤드레라스씨는 고국에 온 것 같은 기분이 들어 만족스럽다는 반응입니다.

<녹취 >

색다른 한국의 분위기가 마음에 들어 친구들과 함께 자주 온다는 미셸 리사 씹니다.

<녹취>

고객들에게 쉼터 제공 뿐만 아니라 문화 전파 공간이 되기 위한 한인 식당들의 다각적인 변화는 계속될 전망입니다.

JBC 뉴스 조혜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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