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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연시 늘어나는 파티, 청소년들 조심하세요 !!

중앙방송 조혜원
중앙방송 조혜원

[중앙방송] 기사입력 2009/12/09 18:05

<앵커멘트>
연말연시 각종 파티와 모임들이 잦아지면서 청소년의 음주와 마약 범죄에 빨간불이 켜졌습니다.
가정과 학교에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조혜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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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중 파티와 모임이 가장 많은 연말연시가 되면서 음주와 마약으로 인한 청소년 범죄에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LAPD는 연말연시에는 이러한 청소년 범죄가 끊이지 않는다며 자칫하면 돌이킬 수 없는 결과를 가져올 수 있는 상황을
방지 하기 위해 가정과 학교에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경고합니다.

특히 18세 미만 청소년들의 음주 지도와 최근 빈번히 발생하고 있는 청소년 음주 운전에 대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

LAPD 로사리오 헤레라 공보관입니다.

<녹취>

18세 이하 청소년이 음주 운전으로 적발되면 21세 까지 면허를 박탈 당하는 등 성인보다 더 강력한 처벌을 받을 수 있으며
마약소지나 복용으로 인해 문제를 일으켰을 경우에는 법원의 결정에 따라 프로베이션 명령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한인중독증회복선교센터 이해왕 대표는 청소년들만이 모이는 파티에서는 위험한 일들이 심심치 않게 일어난다며
부모들이 자녀들의 행동에 특히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말합니다.

<녹취>

전문가들은 연말연시 각종 모임들이 무절제한 음주나 마약으로 얼룩지는 경우가 적지 않지만
언제, 어디서, 어떤 친구들과 모이는지 등, 조금만 관심을 기울이면 사전 예방은 얼마든지 가능하다고 조언했습니다.

JBC 뉴스 조혜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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