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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멕시코 여행객들 신분확인 강화

중앙방송 박수진 기자 (12월8일)
중앙방송 박수진 기자 (12월8일)

[중앙방송] 기사입력 2009/12/10 20:17

<12월 8일 = 앵커 멘트>
연말을 맞아 해외 여행 계획하신 분들 계실텐데요.
특히 캐나다와 멕시코 등 육로로 여행할 경우엔 여권 등 신분확인 서류를 잘 챙기셔야겠습니다.
세관국경보호국이 여행객들의 신분을 철저히 확인할 계획입니다.
박수진 기자의 보돕니다.

<리포트>

미국과 캐나다, 멕시코 국경지역 단속이 강화되면서 세관국경보호국은 연말 육로여행객들을 위한 가이드를 발표했습니다.
미시민권자와 영주권자는 강화형 운전면허증이나 여권 또는 여권카드를 반드시 소지해야합니다.
시민권자라도 일반 운전면허증만 소지할 경우, 제 2심사대로 보내져 추가심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세관국경보호국은 여권과 여권카드 발급기간이 최소 3주 이상 걸리기 때문에 서둘러 신청할 것을 조언했습니다.
캐나다 시민권자나 영주권자는 세관국경보호국 웹사이트에서 여행자 인증프로그램인 넥서스를 통해 미리 신원인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세관국경보호국 론 스미스 공보국장입니다.

<녹취>

학생비자나 취업비자 소지자 등 외국인여행객들은 여권과 비자 외에도 미국 내 합법체류를 증명하는 서류를 지참해야 합니다.
특히 학생비자자는 학교측의 여행허가 서명이 포함된 I-20 서류를 소지하지 않을 경우 국경출입이 거부될 수도 있습니다.

<녹취>

세관국경보호국은 단속강화로 국경심사가 상당히 지체될 것으로 보인다며
신분확인서류를 미리 준비하고 신고물품 리스트를 확인하는 등 원활한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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