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비즈니스]윈도우랜드·30주년 기념 봄맞이 세일중

자외선 차단 기능 포함된
고품질 창문으로 시공해

최고의 만족을 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윈도우랜드(대표 김석원)가 창업 30주년을 맞이하여 특별 봄맞이 세일을 하고 있다.

공장직영 이중창문 전문업체인 윈도우랜드는 창문에 관한 모든 시공을 사장이 직접 챙겨 고객들의 인정을 받고 있다.

이에 윈도우랜드는 지난 30년간 지원과 성원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기본창문 10개 시공시 인건비를 포함한 모든 비용을 2699달러에 제공하는 특별세일을 진행 중이다. 특히 시니어 고객일 경우 추가 할인도 제공하고 있다.

김석원 대표는 "고객들에게 최고의 만족을 드리기 위해 언제나 최선을 다하자는 원칙에 따라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과정을 직접 책임지고 있다"며 "고품질 및 고품격 창문을 저비용으로 신속 정확하게 최신기법으로 시공하는 만큼 만족도가 높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대표는 이어 "창문을 교체하면 자외선도 차단할 수 있고 낡은 창문 틈 사이로 들어오는 바람으로 실내온도 조절이 힘들었던 문제도 해소돼 냉난방 에너지 절약 혜택까지 누릴 수 있다"며 "최소의 비용으로 주택의 가치까지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덧붙였다.

한편, 윈도우랜드는 지역에 상관없이 고객의 상담을 환영한다. 견적은 무료.

▶문의: [phone] (다이아몬드바 점), [phone](풀러턴 점), [phone](LA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