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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월만에 달리는 ‘포뮬러 E’, 아우디는 새 레이서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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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기사입력 2020/08/04 01:46

[OSEN=강희수 기자] 코로나19의 세계적 재앙을 뚫고 ‘포뮬러 E’가 5개월만에 기지개를 켜는 가운데, 아우디는 새 레이서를 투입해 대회에 참가한다. 

아우디코리아가 전한 바에 따르면 아우디는 독일 베를린에서 8월 5일부터 재개되는 포뮬러 E에 출전한다. 출전 차량은 순수 전기차 아우디 e-트론 FE06. 

포뮬러 E는 5개월의 공백을 깨고 5일부터 9일간 독일 베를린 트랙에서 여섯 경기를 펼친다. 포뮬러 E는 이번 베를린 대회를 끝으로 시즌을 종료한다.

아우디 매뉴팩쳐팀인 ‘아우디 스포트 압트 섀플러(Audi Sport ABT Schaeffler)’는 새로운 선수를 영입해 대회에 나선다. DTM 챔피언 2회 경력의 르네 라스트(René Rast)가 새로 팀에 합류했다. 르네 라스트는 포뮬러 E와 함께 DTM에서도 레이싱을 하고 있으며 2020시즌 DTM 성적 2위의 타이틀도 지키고 있다.

아우디 스포트 압트 섀플러 소속 대표 드라이버 루카스 디 그라시(Lucas di Grassi)에게 베를린은 최고의 무대이기도 하다. 루카스 디 그라시는 베를린에서 포뮬러 E 드라이버 중 가장 많은 다섯 번의 우승을 차지했으며, 작년에도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

아우디의 커스터머 팀인 ‘인비전 버진 레이싱 팀(Envision Virgin Racing)’ 또한 아우디 및 기술 파트너인 섀플러가 개발한 e-트론 FE06를 통해 포인트를 획득해 나갈 계획이다. 샘 버드(Sam Bird)와 로빈 프린스(Robin Frijns)는 앞선 다섯 번의 경기 후 7위를 기록하고 있다.

5개월의 공백을 깨는 포뮬러 E 경기이자 시즌 마지막 경기이기도 한 이번 라운드는 엄격한 위생 수칙 준수가 요구되는 가운데 열린다. 출전하는 드라이버 수가 현저히 줄었으며, 팬과 스폰서들은 베를린 템펠호프 공항 출입이 허용되지 않는다. 기자회견은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시상식도 최소한의 시간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레이싱은 베를린에서 9일간 진행된다는 점도 변수가 될 수 있다. 예선전에서 가장 빠른 주행 시간, 폴 포지션, 가장 빠른 레이싱 랩을 통해 받을 수 있는 최대 180점의 점수는 24명의 선수들 중 누구라도 득점할 수 있다. 선두 드라이버와 10위 드라이버의 점수 차이가 38점밖에 나지 않는다.  /100c@osen.co.kr

강희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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