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턴동물병원 시술 할인] ‘주7일 오픈 동물병원’ 특별 이벤트

웨스턴과 18가에 위치한 '웨스턴 동물병원(원장 김지연)'에서 신년맞이 감사 특별이벤트를 펼치고 있다. 각종 시술과 예방접종을 할인가격에 제공한다.

중성화 수술은 75달러부터 시술하며 덴탈 부문은 230달러짜리를 할인해 184달러에 해준다. 3월31일까지 딥 스케일링을 하면 애견 전용 칫솔을 선물로 증정한다. 광견병 주사는 9달러에 놔주며 다른 예방접종은 타운에서 가장 저렴한 가격을 제시한다. 또한 광견병 항체 한국에 애완동물을 데려갈때 필요한 서류와 절차를 간편하고 저렴한 가격에 도와주고 있다.

웨스턴 동물병원은 한인 수의사인 김지연원장이 진료하며 한인 간호사가 친절하게 도와준다. 주7일 오픈해 언제라도 아픈 동물을 데려가 치료받을 수 있다. 김 원장은 한국과 미국 두곳에서 자격증을 획득한 수의사다. 플로리다 주립대에서 인턴십을 마치고 캘리포니아로 이주해 VCA 동물병원과 앰배서더 Dog & Cat Hospital Mid Valley 동물병원에서 다양한 임상경험을 쌓았고 지난 2012년 웨스턴동물병원을 오픈해 진료하고 있다.

웨스턴 동물병원은 예방접종부터 수술까지 각종 시술에 대해 저렴한 비용을 적용하며 높은 수준의 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1600스퀘어피트의 널찍한 병원내에 디지털 X-레이 검사실 전문적인 시설의 입원실 동물전용 약국등을 갖췄다.

'주7일 진료'도 오픈 이후 변함없이 지키고 있다. 주말에 갑자기 아프거나 다쳤을때 즉각적인 치료를 해주기 위해서다. 별도의 추가비용없이 일요일에도 응급상황이 발생하면 언제든 동물을 데리고 병원을 찾으면 된다. 웹사이트는 www.westernanimalhosp.com

▶문의: [ph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