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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 중앙일보 문화센터 1월 추천 강의

첫 강의 시작한 OC 중앙일보 문화센터 '더 소스'점

OC 중앙일보 문화센터 첫 강의와 학부모 세미나가 확대 이전한 OC 중앙일보 문화센터에서 열렸다. 대부분 수강생은 과거 강의장보다 우수한 강의 여건에 만족감을 표시했다. 소스점 오픈 1차 이벤트로 '치·의대 학부모 세미나'에 40여 명이 참석해 알찬 정보를 얻어 갔다. 매월 자녀 진학에 도움 줄 학부모 세미나를 정기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이제 본격적으로 운영될 OC 중앙일보 문화센터 1월 강의를 소개한다.

▶핸디맨 오전반 =핸디맨 교실은 가정에서 자주 발생하는 잔 고장 수리에 필요한 기술을 알려주는 과정이다. 교육내용은 재료와 공구 선별, 건축구조 상식, 실내외 벽과 지붕 수리, 스크린 도어, 문짝 문고리 수리, 플러밍 응급조치 및 수리 방법, 타일 및 마루공사, 페인트, 전기상식 등 주택 관련 공사에 필요한 내용을 총체적으로 아우른다. 주 1회, 8주 과정으로 개강한다. 수업은 오전반과 저녁반이 있으며 수강료는 교재비를 포함해 300달러다. 강사는 현장 경험이 풍부한 원인규 강사가 진행한다.

▶유기농/퀼트/뜨개질=유기농 육아용품 만들기 강좌는 유기농 또는 친환경 소재를 이용해 100% 손으로 아이들을 위한 장난감을 만드는 프로그램이다. 친근한 얼굴은 아이들의 기분과 감정에 따라 다양한 표정으로 다가가 아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워주는 독일 전통공예 발도르프 수제인형도 만들어 본다. 이외 퀼트와 뜨개질과 강좌 수강생도 모집하고 있다. 수강료는 과정별로 80달러다.

▶골프교실=골프 초보자, 갑작스레 잃어버린 스윙 감각을 되찾고 싶은 골퍼를 위한 실전 골프교실을 연다. 유명 골프 프로에게 저렴한 비용으로 기본자세부터 스윙 기초까지 알찬 강의를 들을 수 있다. 강사는 김동건 강사며 강의는 웨스트리지에서 열린다. 주 1회, 4주 코스로 오전반과 저녁반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실력에 따라 초급반, 중급반, 필드 레슨으로 나뉜다. 수강료는 100달러다.



▶문의: OC 중앙일보 문화센터 (714)676-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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