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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려라 공부+] 아이가 즐겁게 배우며 참여할 수 있는 영어 공부 굿!

[한국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9/04 08:03

동화 애니 스토리북 학습서
토론, 에세이 쓰기까지 6년
일관성 있는 커리큘럼 운영

진짜 실력 기르는 영어교육

리틀팍스어학원은 아이의 자신감과 흥미를 북돋워주는 영어교육 환경 조성을 강조한다. 왼쪽부터 이정주 대치직영센터 부원장, 김원재 대표, 이은경 콘텐트개발본부장.


초·중·고 12년 동안 열심히 영어공부를 했지만 막상 외국인을 만나면 입도 뻥긋 못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주입식 위주의 교육을 받은 부모세대라면 이 같은 ‘영어 콤플렉스’에 빠져 영어가 더욱 어렵게 느껴진다. 자녀에게는 그 실패를 대물림하고 싶지 않아 영어교육에 많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지만 내 아이에게 딱 맞는 학습 방법을 찾기란 쉽지 않다. 여전히 성적 위주의 고강도 학습이 주를 이루기 때문이다. 이런 가운데 아이가 즐겁게 배우고 참여할 수 있는 영어교육 환경을 꾸준히 고민해 온 곳이 있다. 애니메이션 스토리북으로 배우는 영어를 선보인 ‘리틀팍스어학원’이 주인공이다. ‘즐기면서 배우는 영어가 진짜 실력이 된다’는 철학으로 영어교육 환경의 변화를 이끌어 온 리틀팍스어학원의 전문가 3인방을 만나 자체 개발한 커리큘럼의 시너지 효과를 들었다.

리틀팍스어학원의 커리큘럼은 700여 편의 애니메이션 스토리북을 기반으로 한 ‘영어공부 첫걸음’부터 ‘디베이트(토론)’ ‘에세이’ 등 일관성을 가진 6년 과정으로 구성된다. 여기에 3400여 편의 애니메이션 영어 동화를 볼 수 있는 ‘온라인 전자도서관’에서는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매일 새로운 동화가 한 편씩 업데이트된다. 또 2000종 이상의 세계 유명 영어 동화책과 자체 제작한 퀴즈로 구성된 ‘오프라인 도서관’ 등이 유기적으로 맞물리면서 학습 효과를 높인다.

이 어학원의 공동 설립자인 김원재 대표는 ‘진정 아이들에게 도움이 되는가’를 가장 우선으로 생각한다. 어렵게만 느껴지는 영어공부가 아닌 영어 실력을 제대로 키워주는 학습을 해야 한다는 게 그의 교육 방침이다. “아이가 지치지 않게 하려면 아이가 좋아하는 애니메이션 스토리북으로 영어를 배우면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아무리 재미있는 스토리북일지라도 수준이 높아지면 아이는 힘들어 합니다. 따라서 난이도가 급상승하지 않는 커리큘럼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게 됐죠. 여기에 충분한 영어 노출 빈도가 더해진다면 자연스럽게 실력을 키울 수 있다는 결론에 도달했습니다. 이렇게 16년간 발전을 거듭하며 완성된 모습이 지금의 리틀팍스어학원입니다.”

리틀팍스어학원의 프로그램은 단순히 성적 향상이 아닌 진짜 언어로서 영어 실력을 키울 수 있는 커리큘럼으로 구성된다. 부모 입장에서는 다른 학원과 비교하면 초반에 실력 향상이 더디거나 너무 쉽다고 느껴질 수 있지만 이 어학원의 정규 6년 과정을 이수한 아이는 미국 초등 5, 6학년 수준의 영어 구사가 가능하다. 영어로 일상생활을 하기에 어려움이 없는 수준까지 도달하는 셈이다.

자체 개발 커리큘럼의 3가지 힘

리틀팍스어학원의 다양한 수업 영상 콘텐트와 교재.


이은경 콘텐트개발본부장은 이것이 자체 개발한 커리큘럼의 힘이라고 강조한다. “우선 영어를 처음 접하는 아이도 애니메이션 스토리를 통해 쉽게 흥미를 느낄 수 있어요. 지루해하지 않고 오랜 시간 영어 공부를 할 수 있게 됩니다. 아이의 언어 수준과 인지능력, 흥미 등을 세밀하게 고려해 스토리를 쓰고 애니메이션을 개발했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죠.”

리틀팍스어학원에서는 영어 학습 발달 단계에 맞춰 학습 목표를 정밀하게 설정하기 때문에 갑자기 영어가 어려워져 중간에 포기하는 아이는 거의 없는 편이다. 단계별 학습 목표에 맞춰 듣기·말하기·읽기·쓰기 등 세부 활동의 난이도가 점진적으로 상승하는 방식이다. 예를 들어 말하기의 경우 커리큘럼을 통해 성취해야 할 최종 목표는 다양한 주제에 대해 자신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말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처음에는 스토리의 문장을 따라 말하는 수준부터 시작해 스토리 내용과 관련된 질문에 자기 경험을 바탕으로 대답하는 과정을 거친다. 마지막으로 주어진 주제에 대해 찬반 토론을 한다. 이처럼 체계적인 6년의 과정을 통해 점진적으로 실력을 키워 나간다.

다양한 온라인 콘텐트를 활용한 예습·복습 프로그램은 리틀팍스어학원의 강점이다. 아이 수준과 흥미에 맞게 개발된 온라인 예습 콘텐트는 아이가 수업에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돕는다. 온라인 복습 콘텐트를 통해서도 배운 내용을 스스로 정리하고 점검할 수 있다.

이은경 본부장은 리틀팍스어학원의 차별점으로 체계적인 맞춤형 지도를 꼽는다. “수업 시간만으로 모두 소화하기 힘든 글쓰기의 경우 교사의 온라인 첨삭이 이뤄져 쉬운 주제의 짧은 글쓰기부터 다양한 주제의 에세이 쓰기까지 글쓰기 실력을 체계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예습·복습 과정과 결과물을 체계적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어 개별 맞춤 지도가 가능합니다.”

어학원사업본부 책임자이자 대치직영센터 부원장인 이정주 본부장은 “아이를 위한다는 철학은 수업 현장에 고스란히 반영된다”고 설명한다. 배운 것을 그대로 표현하고 싶어 하는 아이를 위해 환경을 만들어주는 게 중요한데 리틀팍스어학원은 그 역할에 충실하다는 것이다. 그날의 주제가 되는 스토리를 교사와 함께 본 뒤 이에 대해 말하고, 읽고, 쓰는 것이 주된 수업 활동이다. 스토리 자체가 흥미롭기 때문에 수업 내내 학생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게 된다.

아이 각자가 다르고 특별하다는 것을 강조한 교육철학으로 각자에게 맞는 개별적인 계획과 목표를 제시한다. 아이에게 달성 가능한 목표가 주어져야 도전해 보겠다는 의지가 생기고 성취감을 느껴야 영어 공부에 흥미를 붙일 수 있기 때문이다. 아이가 자신감을 가지고 재미있게 배우기 시작하면 안정된 커리큘럼에 의해 자연스럽게 실력이 향상된다는 것이다.

학부모에게 확신 주는 성공 사례
이 본부장 역시 아이 스스로가 영어를 잘한다고 생각하며 재미있어 하는 모습을 볼 때 뿌듯함을 느낀다. “대치센터 입학 전 영어 기피증이 있었던 학생이 가장 기억에 남아요. 초등 1학년 때 입학해 4년을 배운 뒤 이민을 갔는데 현지에서 유명 외국인학교에 모두 합격하고 동일 학년의 수업을 받는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아이가 영어로 학교생활을 하는 데 전혀 문제가 없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집에서도 영어를 사용하려 할 정도로 현지 생활에 자신감이 넘치고 즐거워한다는 것입니다. 이런 사례는 학부모에게 확신을 주는 계기가 됩니다.”

글=한진 기자 jinnylamp@joongang.co.kr
사진=리틀팍스어학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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