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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려라 공부+] 융합특성화자유전공학부 학생부종합전형으로 83명 뽑아

[한국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9/04 08:03

숭실대 2019학년도 수시


숭실대는 2019학년도 수시모집에서 모집정원(3054명)의 약 65%인 1999명(정원외 포함)을 선발한다. 지난해와 달라진 점은 학생부종합전형의 확대다. 지난해 623명을 뽑았던 ‘SSU미래인재(학생부종합전형)’에서 올해는 686명을 모집한다. 평가는 1단계에서 서류종합평가 100%로 3배수를 선발한 다음 2단계에서 1단계의 점수를 70%, 면접 점수를 30% 합산하는 방식이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적용되지 않는다. 이 전형에서 가장 많은 학생을 선발하는 곳은 융합특성화자유전공학부로 총 83명을 뽑는다.

‘고른기회(학생부종합전형)’에는 모집인원이 179명으로 예정돼 있다. 적지 않은 인원이므로 해당 지원자격(국가보훈대상자, 농어촌·서해5도 거주자, 특성화고 출신)을 충족하는 학생은 적극적으로 지원해 볼 만하다.

반면에 ‘논술우수자전형’은 모집인원이 지난해(349명)보다 감소했다. 총 322명을 선발한다. 평가 방식(논술 60%와 학생부 교과 성적 40% 합산)과 논술고사의 출제유형(인문, 경상, 자연계열 분리 출제)은 지난해와 동일하다. 수능 최저학력기준도 적용된다. 인문계열은 언어, 수학(나형), 탐구(2과목) 중 2개 영역의 등급합이 6등급 이내여야 하고 자연계열은 언어, 수학(가형), 과학탐구(2과목) 중 2개 영역에서 등급합이 7등급 이내여야 한다.

예체능우수인재전형 첫 교과성적 반영
학생 선수를 선발하는 예체능우수인재전형(축구, 골프)도 지난해와 달라졌다. 학생 선수의 학습권을 보장하고 학교체육의 정상화에 기여하기 위해 학생부 교과성적을 반영하기 시작했다. 전형 방법은 지난해 실적의 80%와 면접을 20% 합산하던 것에서 올해는 실적 60%, 면접 20%에 학생부 교과 성적을 20% 반영한다. 예체능우수인재전형(체육)은 폐지됐다.

지난해와 같은 방식으로 진행되는 전형도 있다. ‘SW중심대학’에 선정된 숭실대는 올해에도 ‘SW특기자전형’을 시행한다. 컴퓨터학부(8명), 소프트웨어학부(8명), 스마트시스템소프트웨어학과(5명)에서 총 21명을 선발한다. 이 전형은 1단계에서 서류종합평가만으로 3배수를 뽑고 2단계에서 1단계 성적의 70%에 면접 30%를 더해 평가한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없다.

이외에도 ‘학생부교과전형’으로는 총 479명을 선발한다. 지난해처럼 학생부 교과 성적만으로 평가한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논술우수자전형과 같다. 이 전형은 모집단위(계열)마다 학생부 교과별 가중치가 다르게 반영된다. 따라서 자신이 어느 교과에 강점이 있는지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숭실대의 장학제도도 살펴보면 좋다. ‘베어드입학우수’ 장학제도는 특정 학과(부)가 아닌 모든 학과(부)에서 성적이 우수한 신입생에게 장학금을 수여한다. 매달 40만원씩 4년간 지급된다. 게다가 기숙사는 4년 동안 무료로 제공되고 교환학생으로 파견될 때는 1000만원(최대 2학기)을 지원한다. 세계 최우수대학의 박사과정으로 진학하면 2년간 총 4000만원도 지급한다. 나아가 세계 최우수대학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한 다음 숭실대에서 교수로 채용될 수 있도록 우선 배려를 한다.

수시모집 원서접수는 오는 10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된다. ‘SSU미래인재’의 면접은 다음달 27일, 논술고사는 11월 17일 시행할 예정이다.

신윤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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