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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려라 공부+] 10월 26일까지 원서 접수, 11월 서울·대구서 면접 시험

[한국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9/04 08:04

한국서 입시 보려면

일본에 있는 대학을 가기 위해선 꼭 일본에서 입학시험을 봐야 할까. 디지털할리우드대는 한국 학생을 위해 서울과 대구서 시험을 진행하는 ‘현지 입학시험’을 실시한다.

일본 국외에서 12년 이상의 학교 교육을 수료하거나 이와 동등한 학력이 있다고 인정되는 자로서, ‘유학 비자 취득에 결격 사유가 없는 자’ ‘일본어능력시험(JLPT) N2 혹은 일본유학시험(EJU) 일본어 과목 200점 이상을 취득한 자(혹은 해당 레벨 이상의 일본어 구사가 가능하다고 판단되는 자)’라면 누구나 이 시험에 지원할 수 있다.

시험은 면접 형태로 진행된다. 면접에서 각 수험생은 3분간 자기소개를 발표하고, 12분간 면접관의 질문에 대답하면 된다. 면접 답변은 일본어로 하면 된다. 면접에서는 학습 의욕, 창조력, 판단력, 커뮤니케이션 능력 및 일본어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한다.

특히 디지털할리우드대에서 다루고 있는 ‘3D CG’ ‘애니메이션’ ‘게임 프로그래밍’ ‘웹’ ‘그래픽 디자인’ ‘영상’ ‘첨단 미디어’ ‘비즈니스’ 등의 전문 영역 중 어떤 분야를 전문·복합적으로 공부하고 싶은지에 대해 명확한 이유와 계획을 묻는다.

디지털할리우드대 2019년도 ‘한국 현지 입학시험’은 오는 11월 16일과 17일 대구와 서울에서 진행된다. 수험 신청은 10월 26일까지 디지털할리우드대 전용 양식의 원서와 필요 서류를 구비해 디지털할리우드대 입시사무국으로 접수하면 된다. 구체적인 면접 시간과 장소는 추후 개별 연락될 예정이다.

수업료 전액 면제 장학생도 뽑아
최대 4년간 수업료를 전액 면제하는 학생을 뽑는 ‘특대생 입학시험(작품형)’도 진행한다. 이 전형에는 데생·회화·조소·일러스트·만화·애니메이션·영상·CG·디자인과 같은 미술·예술 관련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거나 홈페이지·어플리케이션·게임 등 IT와 프로그래밍 관련 제작·개발 경험이 있는 학생이면 신청할 수 있다.

특별 장학생을 선발하기 위한 전형인만큼 자신이 지금까지 제작한 작품을 정리한 포트폴리오 제출이 필수고, 15분간 진행되는 일본어 면접에서 첫 5분간 자기 PR 및 작품 프레젠테이션을 해야 한다.

2019년도 ‘특대생 입학시험 1기’는 오는 12월 16일 디지털할리우드대 도쿄 스루가다이 캠퍼스에서 진행된다. 수험을 원하는 학생은 12월 10일까지 원서를 접수할 수 있다. 포트폴리오 제작 및 원서 접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2019년도 외국인 유학생 모집요강’에서 확인할 수 있다.

9월 15일 강남서 2019학년도 입시설명회 개최
디지털할리우드대가 오는 9월 15일 서울 강남에서 한국 학생들을 위한 ‘2019학년도 입시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디지털할리우드대의 전체적인 소개와 2019학년도 입시 전형 설명이 진행된다. 설명회 참여 신청은 카카오톡 플러스친구에서 ‘디할리’를 검색하고 친구 추가를 하면 할 수 있다. 또 카카오톡 플러스친구를 통해 일대일 입시 상담도 받을 수 있다.

라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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