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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사이버대 한국로잘린카터케어기빙연구소, 종로구 치매안심센터와 상호협력협약

[한국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9/12/05 00:12







고려사이버대학교 한국로잘린카터케어기빙연구소(소장 조경진)는 지난 4일(수) 오후 2시 서울시 종로구 치매안심센터(센터장 박지은)와 케어기빙전문가 교육 및 연구 등 관련 사업의 협력 체제를 구축하고, 유기적 연대를 통한 인재양성과 지역사회 발전을 도모하기로 합의하고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날 조경진 고려사이버대학교 한국로잘린카터케어기빙연구소장은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고려사이버대 계동캠퍼스 화정관에서 박지은 서울시 종로구 치매안심센터장을 만나 협약서를 교환했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돌봄 관련 전문가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 운영 및 교류 ▲고려사이버대학교 재학생 및 졸업생의 돌봄 관련 현장실습, 봉사활동 등 지원 ▲인재양성을 위한 신규 사업 도출 및 정부정책사업 연계 추진 등을 함께하기로 합의했다.




고려사이버대 한국로잘린카터케어기빙연구소-서울시 종로구 치매안심센터 협약식.





협약식에 참석한 조경진 소장은 “십여년 간 한국로잘린카터케어기빙연구소를 운영하며 지역사회와 연계할 수 있는 방안을 꾸준히 고민해왔는데 이렇게 종로구 치매안심센터와 깊은 인연을 맺을 수 있게 돼 감회가 새롭다”며 “앞으로 돌봄 분야에서 양 기관이 함께 성장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자리에 함께한 박지은 센터장은 “양 기관의 발전과 돌봄 문화의 확산, 그리고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도움이 필요하다면 언제든지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시 종로구 치매안심센터는 종로구 보건소가 서울대학교병원과 협약해 운영하고 있으며 종로구 거주 어르신을 대상으로 치매검진 및 등록사업, 치료, 재활을 포함해 치매 지원만 구축 등을 포괄하는 치매통합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치매인식개선을 위한 각종 캠페인을 진행할 뿐만 아니라 치매가족을 적극 지원하고 치매전문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고려사이버대 한국로잘린카터케어기빙연구소-서울시 종로구 치매안심센터 협약식.





한편, 저출산, 고령화 현상에 발맞춰 ‘돌봄’의 키워드가 각광 받는 시대 흐름 속에서 돌봄자 지원에 대한 교육과정과 수료과정을 제공하는 곳은 고려사이버대가 국내 대학 중 유일하다. 고려사이버대 보건행정학과는 미국 조지아사우스웨스턴대학교의 로잘린 카터 케어기빙 연구소(RCI, Rosalynn Carter Institute for Caregiving)와 공동으로 국내 유일의 케어기빙 전문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케어기빙 전문가를 양성한다. 케어기빙 전문가는 전문돌봄제공자(간병사, 요양보호사)와 가족돌봄제공자에 대한 소진예방 교육과 훈련을 통해 돌봄수혜자에게 양질의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기여하는 전문 인력으로서,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는 유망직종이다. 케어기빙 전문 교육과정을 이수한 경우 양교 총장의 공동명의로 발급된 국영문 수료증을 받을 수 있다.

고려사이버대학교는 내달 10일까지 2020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수능 및 내신 성적과 관계 없이 학업준비도검사(30%)와 학업계획서(70%)로 선발한다. 입학을 희망하는 지원자는 입학지원 홈페이지 혹은 모바일에서 온라인으로 지원해야 하며, 관련 입학 서류는 우편 또는 방문 제출할 수 있다. 입학지원 홈페이지 입학상담 게시판이나 전화, 카카오톡 플러스친구를 통해 문의 및 상담이 가능하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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