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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사이버대학교 교양학부 ‘기후 변화, 함께 느끼고 대응하기’ 오프라인 특강

[한국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9/12/06 00:26



경희사이버대학교 교양학부는 지난 11월 23일(토) ‘미래 상상 테이블’ 오프라인 특강을 진행했다.





경희사이버대학교 교양학부는 지난 11월 23일(토) 네오르네상스관에서 2019학년도 2학기 ‘미래 상상 테이블’ 오프라인 특강을 진행했다. 미래 상상 테이블은 ‘기후 변화, 함께 느끼고 대응하기’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교양학부 김은정 겸임교수를 비롯해 재학생 40여 명이 참여했다.

오프라인 특강을 시작하기 전 김은정 교수는 “오늘의 화두는 ‘기후환경문제’이다. 서울의 날씨도 아열대 지방을 닮아가고 있으며, 국민 생선이던 명태와 오징어는 과거에 비해 만나기 힘들어 졌다”고 전하며, 해수면 상승으로 수몰(水沒)을 걱정하는 지역과 가뭄으로 작물을 포기하는 지역도 늘어나고 있다고 덧붙여 말했다.

김 교수는 기후변화는 추상적인 미래의 문제가 아니라 ‘나’와 ‘우리’의 문제이며, 지구상 모든 사람의 공동체 문제다. 현재 교양학부는 ‘지구의 꿈, 미래로 가는 길’ 소통 카페에서는 기후문제를 심각하게 생각하며 우리의 미래를 어떻게 만들어 갈 것인가를 모색하고 있다고 전했다.

특강을 통해 지구온난화현상, 지구온난화를 가속시키는 국가와 피해보는 국가, 대한민국의 현재 지구온난화 가속에 미치는 단계에 대해 특강을 진행했다. 특강은 소통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여섯 테이블로 조를 나눠 조별로 키워드와 10년 후 경희사이버대학교의 핵심, 30년 후 예상 시나리오를 구상했다. ‘Weisbord & Janoff’가 미래상상·문제해결을 위해 개발한 미래탐구를 접목한 소통방식으로 토론을 진행했다.

마지막으로 김은정 교수는 “4차 산업을 통한 기술과학이 발전하는 사회에서 지구, 환경변화, 기후변화의 과거와 현재를 비교하며 더 나은 지구환경을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사소한 변화 사례를 고민해 보길 바란다”며 기후변화에 맞서 최악을 피하고 최상에 다가가기 위한 실천 세 가지를 선언해보자고 말했다.

특강에 참여한 최효정(상담심리학과 19학번) 학생은 “강연에 참석하기 위해 고창에서 두 아이와 함께 올라왔다. 과목을 통해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깨달았다. 관심은 있었지만 직시하지 못했던 사실을 조별 토론을 통해 학우들의 생각을 듣고 깊이 성찰하게 됐다”며 아이들에게도 강력한 메시지로 인식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조혜주(금융부동산 19학번) “환경에 대한 강의를 통해 막연했던 생각이 구체화되었다. 생활 쓰레기 문제도 심각하다고 느꼈다. 장바구니, 세제 사용량, 차량 교체 등을 실천 해야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경희사이버대학교는 2020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모집기간은 지난 12월 1일(일)부터 2020년 1월 10일(금)까지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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