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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취업이민 프로그램 지속…연방하원 임시예산안 가결

취업이민 영주권 4순위 비성직자 종교이민과 5순위 투자이민 리저널센터 프로그램의 영주권 발급이 당분간은 지속될 전망이다.

연방하원이 19일 국토안보부를 포함한 정부 부처의 지출을 오는 12월 20일까지 승인하는 임시예산안을 찬성 231표, 반대 192표로 가결했기 때문.

국무부가 18일 발표한 12월 중 영주권 문호에 따르면, 전달 오픈됐던 취업이민 4순위와 5순위 가운데 이들 한시적 프로그램의 영주권 발급은 정부 지출안 승인 여부의 불확실성으로 중단(Unavailable)할 것으로 발표됐었다. 이에 따라 12월 1일부터 이들 프로그램의 영주권 발급이 중단되는 듯 했지만, 이날 연방하원에서 임시예산안이 통과됨으로써 한시름 놓게 됐다. 임시예산안이 연방상원을 통과하고 대통령의 서명을 받으면 12월 20일까지는 이 프로그램들이 계속 가동된다.


박다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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