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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국병’ 아토피, 선진국의 대처법은?

박원중 기자 (park.wonjun.ja@gmail.com)
박원중 기자 (park.wonjun.ja@gmail.com)

기사입력 2018/09/11 20:11

[스테른클리닉(코스메슈티컬 클리닉) 김별이 원장]

[스테른클리닉(코스메슈티컬 클리닉) 김별이 원장]

아토피는 고도 산업화에 따른 생활환경 및 식습관의 급격한 변화와 다양한 원인들로 인한 현대인의 질환으로 이른바 선진국병으로 잘 알려져 있다. 원인은 아직 정확하게 밝혀지지 않고 있지만 유전적, 환경적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했을 것으로 여기지고 있다.

아토피는 만성적인 염증성 피부질환으로 탈수로 인한 소양감, 자극으로 인한 구진, 홍반 등의 증상이 반복적으로 재발한다. 또한 극한 가려움증으로 인해 피가 나도록 긁게 되면서 피부흉터 및 착색, 이차 감염으로 이어질 수 있는 질환이다.

특히 성인 아토피는 눈과 입, 목, 귀 등 얼굴 중심으로 발생하다보니 정신적인 스트레스까지 유발해 사회생활에 지장을 주기도 한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아토피 피부염으로 입원치료를 받은 환자는 지난 2011년 1,233명에서 2015년 1,443명으로 4년간 약 20%의 증가를 보이고 있다. 이렇게 많은 이들이 아토피로 고생하고 있으며 연고제, 약물 치료를 받고 있는 실정이다.

증상이 반복적으로 재발하는 아토피의 특성상 장기간 스테로이드제를 사용하게 되는 게 보통이다. 이러한 장기간 스테로이드제 사용은 피부가 얇아지고 모세혈관확장증 등 여러 가지 부작용을 일으키므로 아토피 피부에 대한 올바른 개선 방법이 더욱 필요한 시점이다.

국내와 달리 유럽, 미국 등 선진국에서는 이러한 아토피 피부에 약을 대체한 코스메슈티컬을 적극 활용한 피부 개선 방식이 꽤 오래전부터 성장해왔다. 아울러 아토피 개선을 위한 코스메슈티컬 효과성 실험을 지속해가고 있다.

스테른클리닉(코스메슈티컬 클리닉)을 운영하는 김별이 원장은 “유럽권 중에서도 가장 높은 수준의 코스메슈티컬 피부 개선 방식을 채택하고 있는 독일에서는 아토피 피부에 스테로이드 사용을 철저하게 지양한다”면서 “안쓰는 것이 아니라 그것이 일차적인 대안이 아니라는 것이 원칙이다”라고 말했다.

독일 및 선진국에서 코스메슈티컬을 이용한 아토피 치료는 이미 정착되어 보편화되어 있으며, 스테로이드를 대체할 수 있는 수준의 클리닉 프로그램을 아토피 피부에 적용하여 보다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개선시킬 수 있다는 설명이다.

스테른클리닉은 선진국형 코스메슈티컬 클리닉 시스템을 국내 최초 도입했다고 밝히고 있다.독일 INKOFA 명문대 출신 피부 전문가를 통해 문제성, 손상피부를 위한 4차 더마진단을 진행하고 1:1 개인별 클리닉 처방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독일의 비약물, 비시술의 클리닉 프로그램을 적용하여 부작용없이 아토피 피부를 안전하고 건강하게 개선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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