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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오브젝트 독식한 젠지, 샌드박스전 1세트 완승

[OSEN] 기사입력 2020/07/01 04:39

[사진] 종로=고용준 기자 /scrapper@osen.co.kr

[OSEN=종로, 임재형 기자] 스노우볼을 빠르게 굴릴 수 있는 조합을 뽑은 젠지가 초반부터 몰아치며 1세트 완승을 거뒀다.

젠지는 1일 오후 서울 종로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열린 ‘2020 LOL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서머 스플릿 1라운드 샌드박스와 1세트에서 승리했다. 

초반 주도권을 쥘 수 있는 조합을 꺼낸 젠지는 6분 경 큰 이득을 얻었다. 젠지의 애쉬-카르마 봇 듀오는 끊임없이 체력을 압박해 샌드박스의 아펠리오스-쓰레쉬를 패퇴시켰다. 이후 ‘비디디’ 곽보성의 에코는 자연스럽게 봇 라인으로 이동해 아펠리오스를 처치했다. 동시에 ‘클리드’ 김태민의 리신은 첫 드래곤을 사냥했다.

11분 경 ‘전령의 눈’을 사용해 봇 포탑 골드를 획득한 젠지는 두번째 드래곤도 처치하면서 스노우볼 속도를 늘렸다. 이후 젠지는 14분, 16분 연속으로 잘 큰 오른, 아지르까지 잡아내면서 승리 확률을 크게 높였다. 곽보성의 에코, 김태민의 리신의 기민한 움직임에 샌드박스는 엄청나게 흔들렸다.

17분 만에 젠지는 골드 격차를 6000까지 벌렸다. 드래곤은 3스택이나 쌓았다. 남은 포탑을 파괴하고 21분 만에 8000골드까지 성장 차이를 늘린 젠지는 22분 경 ‘대지 드래곤의 영혼’을 획득하고 쐐기를 박았다.

모든 오브젝트를 독식한 젠지는 정비 후 25분 경 내셔 남작을 사냥했다. 결국 젠지는 29분 경 ‘장로 드래곤의 영혼’까지 얻은 뒤, 31분 경 적진 속 한타에서 대승하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lisco@osen.co.kr

임재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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