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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비디디+룰러 특급 활약' 젠지, 샌드박스 완파 4연승 질주(종합)

[OSEN] 기사입력 2020/07/01 05:33


[OSEN=종로, 고용준 기자] '비디디' 곽보성과 '룰러' 박재혁의 특급 캐리에 힘입어 젠지가 4연승을 질주했다. 반면 샌드박스는 개막 이후 단 1승도 챙기지 못한채 5연패의 늪에 빠졌다. 

젠지는 1일 오후 서울 종로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열린 '2020 LOL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서머 스플릿 샌드박스와 1라운드 경기서 2-0으로 승리했다. '비디디' 곽보성과 '룰러' 박재혁이 1, 2세트 절정의 캐리력을 뿜어내면서 팀의 시즌 4승째를 이끌었다. 

이 승리로 젠지는 4승 1패 득실 +5로 드래곤X, 담원과 함께 4승 그룹에 올라섰다. 개막 5연패를 당한 샌드박스는 정규 시즌 0승 5패 득실 -9로 최하위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3연승으로 흐름을 탄 젠지의 기세가 1세트 시작부터 제대로 발휘됐다. OP 챔피언 아펠리오스를 쥔 샌드박스를 젠지의 룰러-켈린 봇 듀오가 압도하면서 젠지의 공세가 포문을 열었다. 여기다가 '비디디' 곽보성이 에코로 봇 공략에 합류하면서 일찌감치 젠지가 주도권을 잡았다. 

오브젝트도 자연스럽게 젠지의 차지였다. 시간이 갈수록 젠지의 공세는 더욱 맹렬해졌다. 내셔 남작을 사냥한 젠지는 일방적인 공격을 거듭해 1세트를 31분 대에 마무리했다. 

2세트 역시 상황이 크게 다르지 않았다. 젠지의 공격력이 더 힘이 붙었다. '비디디' 곽보성의 아지르와 '룰러' 박재혁의 아지르가 킬과 어시스트를 올리면서 전라인에서 샌드박스를 찍어 눌렀다. 

연패를 끊기 위해 샌드박스가 필사적으로 킬 교환 구도를 만들었으나, 손해가 누적될 수록 힘의 차이가 뚜렷하게 생겼다. 24분 내셔남작을 사냥한 젠지는 샌드박스의 본진을 두들겼다. 26분 중앙 내각 포탑 앞에서 교전서 에이스를 띄우면서 사실상 승부의 쐐기를 박았다. / scrapper@osen.co.kr
 

고용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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