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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간밤이 따뜻했습니다

[샌프란시스코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7/12/19 14:54

추위에 떠는 노숙자를 위해

‘사랑의 점퍼 나눠주기’ 각계에서 온정의 손길들
“익명으로”.
그렇게 적혀 있었다. 체크 아래쪽 또렷한 메모였다. 그냥 평범한 개인용 어카운트 체크였다. 아무 사연도 없었다. 그냥 담담하게…그랬다.
혹은 거꾸로 고맙다는 말씀도 있었다. 오히려 그들이, 그리고 우리가 해야 할 인사였다. 하지만 주시는 분이 그렇게 얘기하셨다. “노숙자들에게 따뜻한 겨울을 선물하는 ‘사랑의 점퍼’ 운동에 작은 誠意(성의)를 보냅니다. 感謝(감사)합니다.” (재향군인회 북서부지회)
쌀쌀하고, 각박하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아니었다. 훈훈한 온기가 사방에서 느껴졌다.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사랑의 점퍼 나눠주기 캠페인’에 북가주 한인사회의 온정이 줄을 잇고 있다. 생각지 못한 곳에서, 뜻밖의 마음씨들이 모였다. 덕분에 간밤이 따뜻했다.

▶성금방법: 개인은 14달러 (1벌) 이상
교회,단체,기관은 1 Dozen(12벌) 168달러이상

▶접수처: 샌프란시스코 중앙일보
(Pay to Order: The Korea Daily)
23575 Cabot Blvd suite 201 Hayward CA 94545

▶접수마감: 2017년 12월 29일(금)
▶문의: (510)487-3333 /429-3230

▶ 성금 보내주신 분들
상항중앙장로교회
북가주해병대전우회
정우한의원
시온장로교회
YOUNG YOUN
SUNG KIM
DAE SIK JI
BYONG JOO YU
임마누엘장로교회
작은나눔
정몽환
익명
YOUNG J. PARK
재향군인회 미 북서부지회
SOOK HEE HOWES
예수만남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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