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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제 덜한 김포 마송 지구에 544가구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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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중앙일보] 기사입력 2020/08/19 08:06

신혼부부 인기 많은 59㎡ 이하 소형
단지 안에 공유오피스·손님숙소도



e편한세상 김포 어반베뉴





대림산업이 이달 경기도 김포시 통진읍 마송택지개발사업지구에서 ‘e편한세상 김포 어반베뉴’(조감도)를 분양한다. 김포는 수도권 대부분을 조정대상지역으로 묶은 6·17대책에서 파주와 함께 규제에서 제외된 곳이다. 아파트 규모는 지하 1층~지상 18층 7개 동에 총 544가구다. 신혼부부에게 인기 많은 59㎡ 이하(전용면적) 소형 평수로 이뤄졌다.

전용면적은 작지만 대림산업이 특허 등록한 특화설계(C2하우스)를 적용한 게 특징이다. 건물 무게를 지탱하는 내력벽을 최소화해 거주자가 원하는 방식으로 공간을 구성하는 게 C2하우스다. 예컨대 좁은 다용도실은 동선을 고려해 세탁기와 건조기를 나란히 넣을 수 있게 바꿀 수 있다.

단지 내 커뮤니티시설로는 피트니스, 스크린 골프 타석, 도서관, 실내놀이터, 어린이집, 경로당 등이 계획돼 있다. 여기에 재택근무가 필요한 입주민을 위한 공유오피스는 물론 손님용 숙소인 게스트하우스가 들어설 예정이다.

학교가 단지에서 500m 인근에 몰려있는 ‘학세권’ 단지이기도 하다. 단지 앞 김포대로를 사이에 두고 마송초등학교를 비롯해 통진중·고등학교가 있다. 육교를 통해 걸어서 통학이 가능하다. 단지는 마송5 어린이공원, 마송 제4호 공원 등 공원과 맞닿아 있어 산책하기 편하다.

주변 환경도 개선될 전망이다. 단지 인근으로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김포~파주 구간이 2026년 개통된다. 단지 반경 2㎞ 내 대곶지구는 전기자동차 연구단지와 교육 국제화 특별구역 등을 유치하는 개발 사업이 추진 중이다.


염지현 기자 yjh@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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