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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부제 미모' 비법…아는 만큼 예뻐진다

이주현 객원기자
이주현 객원기자

[LA중앙일보] 발행 2018/05/05 미주판 16면 기사입력 2018/05/04 18:40

동안 미인의 조건인 건강한 손 관리를 위해서는 평소 보습에 신경을 써야 한다.

동안 미인의 조건인 건강한 손 관리를 위해서는 평소 보습에 신경을 써야 한다.

노화는 피할 수 없다. 그러나 평소 어떻게 관리하느냐에 따라 나이보다 젊어 보일 수도 더 나이 들어 보일 수도 있다. 이를 위해서는 평소 좋은 생활 습관이 가장 중요하다. 전문가들이 귀띔하는 나이보다 젊어 보이는 비결을 알아봤다.

▶윤기 있는 머릿결 가꾸기=아무리 주름 없는 팽팽한 피부의 소유자라 해도 해도 숱이 없고 푸석푸석한 모발을 가지고 있다면 나이보다 훨씬 늙어보이게 마련. 따라서 평소 피부관리 못지않게 모발 관리에도 신경을 써야 한다. 모발관리에 있어 가장 손쉬우면서도 효과적인 방법은 샴푸 후 정기적으로 자신의 모발상태에 맞는 트리트먼트 제품을 사용해주는 것. 또 드라이어나 고데기 사용 시 모발 끝에 열이 가해지지 않도록 하는 것도 모발 손상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이다.

▶손 보습도 중요=나이를 가늠하기 가장 좋은 곳은 바로 손. 얼굴은 수술이나 각종 시술로 주름을 감출 수 있지만 손은 불가능하기 때문. 따라서 평소 손을 씻은 후에는 꼭 핸드크림 바르는 습관을 들이도록 하자. 또 장시간 외출 또는 운전 시엔 자외선차단제가 들어있는 핸드크림을 챙겨 자주 발라 주는 것도 손 노화를 막는 좋은 방법 만약 손이 거칠어진 것 같다면 스크럽제를 이용해 각질을 제거하고 오일과 핸드크림을 섞어 발라주면 훨씬 더 건강하고 아름다운 손을 가꿀 수 있다.

▶화장 덜 하기=나이가 들면서 화장도 두꺼워지게 마련. 그러나 두껍고 과한 화장은 되레 나이보다 더 늙어보이게 하는 주범이라는 걸 잊지 말자. 메이크업 전문가들은 "진한 화장을 매일 하다보면 그 화장을 한 얼굴에 익숙해져 이를 고치기가 쉽지 않다"며 "그러나 피부 건강을 위해서 가벼운 화장이 좋을 뿐 더러 최근 트렌드인 한 듯 안한 듯한 피부를 연출할 수 있어 훨씬 더 젊어 보인다"고 귀띔한다.

▶노화방지 화장품 원료 알아두기=젊고 건강한 피부를 가꾸기 위해선 자신의 피부상태에 맞는 화장품 원료를 알고 구입하는 것이 현명하다. 예를 들어 SPF 성분은 자외선차단 기능뿐 아니라 콜라겐을 파괴하는 활성산소도 막아준다. 또 레티놀과 AHAs(alpha-hydroxy acids)는 피부회복 및 주름 제거에 도움을 주며 히알루로닉산(Hyaluronic acid)은 피부 수분 공급을 도와 피부를 부드럽고 윤기 나게 해준다.

▶기미 관리하기=기미는 주로 햇빛에 의한 색소침착이 원인인 경우가 많은데 기미가 보이기 시작하는 초기에 잘 관리하면 나이 들어서도 깨끗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다. 기미 초기 관리법은 세안 후 꾸준히 화이트닝 전용 스크럽이나 세럼을 이용하는 것. 만약 증상이 심하면 피부과를 방문해 화학적 필링이나 레이저 치료를 받는 것도 고려해 볼만하다.

▶헤어 컷 하기=너무 긴 머리는 더 늙어보이게 한다. 헤어스타일리스트들은 "길고 무거워 보이는 헤어스타일은 오히려 얼굴을 더 처지게 보이게 한다"며 만약 긴 머리를 고수하고 싶다면 레이어를 주는 것이 훨씬 더 발랄하고 어려 보인다"고 조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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