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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285와 Ga. 400 ‘공사 지연’

배은나 기자
배은나 기자

[애틀랜타 중앙일보] 발행 2020/07/02  0면 기사입력 2020/07/01 15:08

1년 연장 ... 주민 불편 ↑

I-285 고속도로 4.3마일, Ga400 도로 6.2마일에 걸쳐 톨게이트와 램프 등을 건설하는 대규모 교차로 공사가 1년 더 길어진다. 출퇴근길 교통 체증이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다.

1일 애틀랜타 저널(AJC)의 보도에 따르면 조지아 교통부(GDOT)가 8억 달러를 투입해 올해 말 완료할 예정이었던 I-285의 새로운 교차로 공사가 2021년 말까지 이어진다. 교통부는 미표시 전력 회사가 발견되고 추가 작업이 계속 발생해 공사가 지연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지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교통량이 줄어들었음에도 때때로 정체 현상이 꾸준히 나타나는 곳이다.

공사를 위한 차선 폐쇄는 대부분 야간과 주말에 이뤄지지만 교통혼잡으로 인한 주민들의 불편함은 여전히 문제다. 애틀랜타에 사는 제프리 스노우 씨는 손주들을 라이드해 주기 위해 주3회이곳을 지난다. 스노우 씨는 “라즈웰 로드에서 내려오다가 Ga. 400번 도로로 넘어가려면 I-285를 타야 하는데 그곳은 주차장이다”이라고 전했다.

교통부는 주변 커뮤니티와 협의해 자전거 및 보행자 전용도로를 설치하는 등 지역 도로 개선책을 마련할 방침이다. 나탈리 데일 대변인은 “추가 작업과 관련된 공사 지연을 피할 수 없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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