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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실업급여 혜택 연장…노동국 “20주 추가 지급”

심종민 기자
심종민 기자

[뉴욕 중앙일보] 발행 2020/07/02 미주판 1면 기사입력 2020/07/01 16:22

최대 59주간 혜택 받아

뉴저지주 실업급여를 최대 59주 동안 받게 됐다.

1일 주 노동국 발표에 따르면 현재 뉴저지주 실업자들은 기존 주정부 실업수당혜택 26주와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연방정부 지원으로 13주를 더해 최대 39주의 실업수당을 받고 있는데, 여기에 20주를 추가해 최대 59주간 실업수당 혜택을 받게 됐다. 현재 실업수당 수령자들은 추가 신청 없이 자동으로 등록된다.

단, 독립계약자·개인사업자의 경우 20주가 아닌 7주가 늘어나 총 46주간 실업수당이 제공된다.

다만 연방정부 경기부양책의 일환인 매주 600달러 특별실업수당 혜택은 오는 25일에 종료된다.

주 노동국은 “지난 5월 뉴저지주 실업률은 15.2%를 기록하고 있으며, 이는 실업수당 혜택 연장을 허용하는 연방정부 기준을 넘는 수치”라고 설명했다. 주 노동국에 따르면 사우스다코타주가 전국에서 유일하게 이 기준을 미치지 못한 주로 나타났다.

한편, 주 노동국 통계에 따르면 코로나19 사태가 심화됐던 3월 중순부터 뉴저지주에서 총 130만 명이 실업수당을 신청해 이들에게 총 82억 달러가 지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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