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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적 입학제도 원한다”

심종민 기자
심종민 기자

[뉴욕 중앙일보] 발행 2020/07/02 미주판 3면 기사입력 2020/07/01 17:14

퀸즈 지역 정치인들
카란자 교육감에게 서한

퀸즈 지역 정치인 8명이 리처드 카란자 뉴욕시 교육감에게 학부모들이 경쟁적인 입학제도 유지에 찬성한다는 목소리를 대변해 전달했다.

지난달 28일 존 리우(민주·11선거구) 뉴욕주상원의원, 그레이스 멩(민주·뉴욕 6선거구) 연방하원의원, 샤론 이 퀸즈보로장 대행, 앤드류 헤베시(민주·28선거구) 주하원의원 등 퀸즈 지역 정치인 8명은 카란자 교육감에게 “유권자들이 경쟁적인 입학제도를 원하고 있다”는 내용의 서한을 전달하며 2020~2021학년도 학생 선발과정에서 성적·출석 등을 고려하는 학생 선발 과정을 고수할 것을 당부했다.

이는 지난 4월 시 교육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원활한 수업이 어려워지면서 원격수업에 따른 새로운 점수제도를 도입하자 성적에 대한 변별력이 떨어질 것을 우려하고 있는 학부모·교육관계자들을 대변해 목소리를 전달한 것이다.

1800명의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28학군 커뮤니티교육위원회(CEC) 설문조사에 따르면 79%가 코로나19 사태 이전 성적을 입학 사정 과정에 포함시켜야 한다고 답했으며 76%가 사태 이전의 출석률을 고려해야 한다고 답했다.

한편, 시 교육국은 현재까지 뚜렷한 학생 선발 기준을 밝히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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