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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박해민, 역대 5번째 5년 연속 30도루 달성

[OSEN] 기사입력 2018/09/12 03:33

[OSEN=대구, 손찬익 기자] '람보르미니' 박해민(삼성)이 5년 연속 30도루를 달성했다. 박해민은 12일 대구 한화전서 2회 2루 도루를 성공시키며 역대 5번째 5년 연속 30도루의 주인공이 됐다. 

신일고-한양대를 거쳐 2012년 육성선수로 삼성에 입단해 2013년 KBO 리그에 데뷔한 박해민은 2014년 36도루를 시작으로 지난해까지 4년 연속 30도루 이상을 달성해왔다.

지난 5월 17일 포항 LG전에서 역대 20번째로 200도루를 달성한 박해민은 11일까지 29도루로 이 부문 단독 1위를 질주하는 등 KBO 리그 도루의 계보를 이어나가고 있다.

특히 2015년에는 개막전인 3월 28일 시민 SK전부터 5월 5일 목동 넥센전까지 16차례의 도루시도를 모두 성공시키며 개막 이후 최다 연속 도루 성공이라는 진기록을 세웠고 현재까지도 최다 기록으로 남아있다.

그 해 박해민은 최종 60도루를 달성해 본인의 시즌 최다 기록으로 도루상을 수상하고 지난해까지 3년 연속 도루왕 자리를 지키고 있다. /what@osen.co.kr
 

손찬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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