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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타이어 미주법인, 법무책임자·대변인 선임

허겸 기자
허겸 기자

[몽고메리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7/04/18 17:36

“한걸음 나아가는데 기여할 것 기대”

한국타이어 미주법인이 임원급 법무책임자와 대변인을 임명했다.

이 회사는 저스틴 쉘러웨이(사진) 법무실장을 법무 책임자로, 웨스 볼링(사진) PR매니저를 대변인으로 승진, 발령했다고 18일 밝혔다.

저스틴 쉘러웨이(왼쪽)·웨스 볼링.

저스틴 쉘러웨이(왼쪽)·웨스 볼링.

쉘러웨이 실장은 펜실베이니아대를 최우등으로 졸업하고 예일대 로스쿨을 거쳤으며, 앞으로 회사의 법무실무를 총괄하는 상근 변호사로 일한다.

그는 한국타이어 합류에 앞서 워싱턴DC에서 소송 실무를 익혔고, 텍사스의 로펌에서 경험을 쌓았다. 또 연방에너지규제위원회(FERC)의 지사 법무팀을 이끌며 시장 조작행위를 감시하는 감독관을 지내는 등 공공 및 민간부문의 규제준수 및 소송실무를 맡아왔다.

웨스 볼링 대변인은 대외홍보 및 내쉬빌 미주법인 본사의 사내 커뮤니케이션 책임자로 일하며, 테네시주 클락스빌 생산공장의 대외홍보를 총괄하게 된다. 그는 테네시대를 졸업하고 벨몬트대에서 MBA를 수료했으며, 지난 10년간 한국타이어의 커뮤니케이션 책임자로 일해왔다.

김재우 한국타이어 미주법인 부사장은 “두 사람의 채용과 승진은 한국타이어 미주법인이 한걸음 나아가고 있음을 보여주는 동시에 한국의 기술과 미국의 혁신을 접목해 더 우수한 제품을 생산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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