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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밤의 불, 일가족 6명 살린 애완견

조현범 기자
조현범 기자

[애틀랜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8/26 16:23

집 불타자 짖어대…가족들 탈출 도와

귀넷 카운티 소방대원들이 26일 새벽 불이 난 로렌스빌 주택에서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귀넷카운티 소방국]

귀넷 카운티 소방대원들이 26일 새벽 불이 난 로렌스빌 주택에서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귀넷카운티 소방국]

로렌스빌의 한 주택에서 깊은 밤중 화재가 발생했지만, 애완견이 짖어댄 덕분에 6명의 일가족이 모두 피신했다.

26일 귀넷 카운티 소방국에 따르면, 애피안 웨이 선상 한 주택에서 이날 새벽 3시40분쯤 화재가 발생했다. 입구 쪽에서 시작된 불이 지붕까지 번지는 동안 아이들 4명을 포함한 일가족은 깊은 잠에 빠진 상태였다.

하지만 이들은 키우는 반려견 2마리가 짖어대는 소리에 잠에서 깼고, 이내 화재경보기가 울리며 자동으로 신고가 접수됐다.

일가족은 소방대원들이 도착하기 전 반려견과 함께 안전하게 외부로 피신했고, 부상자는 없었다.

소방대원들은 30여분만에 화재를 진압했지만, 주택은 심각한 화재 피해를 당했다. 저스틴 윌슨 소방국 대변인은 “화재경보기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깨닫게 해주는 사건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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