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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전역 260개 ‘기회구역’ 선정

조현범 기자
조현범 기자

[애틀랜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4/18 15:28

귀넷 3곳 등 저소득층 지역 대상
투자자에 자본소득세 10년 유예

귀넷 카운티의 노크로스-피치트리 코너스 지역 3곳, 사바나 3곳 등 조지아 전역 83개 카운티의 260개 저소득층 지역이 연방 ‘기회구역(Opportunity Zone)’으로 선정됐다.

네이선 딜 주지사는 연방재무부가 I-85서쪽으로 버튼 귀넷 드라이브, 뷰포드 하이웨이, 비버 루인 로드, 인디안 트레일 릴번 로드에 둘러싸인 지역을 포함해 주 전역 260개 지역을 기회구역으로 지정했다고 17일 발표했다.

투자자들은 자본 소득을 이 지역에 재투자하면 연방 자본소득세를 10년동안 유예받을 수 있다.

기회구역 프로그램은 경제적으로 낙후된 지역에 대한 투자를 장려하기 위한 것으로 연방세제개혁의 일환으로 이번에 처음 시행됐다. 빈곤층 주민 비율이 비율이 20%를 넘고, 중간 가구소득이 주변 지역의 80%에 미치지 못하는 지역들이 해당된다. 각 주의 주지사가 연방정부에 추천하면, 재무부가 최종 선정한다.

투자자들은 다른 곳에서 발생한 자본 소득을 기회구역에 재투자하면 연방 자본소득세를 2026년 12월31일까지 유예받는다.

딜 주지사는 “조지아는 보수적인 원칙과 비즈니스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해 경제 개발을 이뤄왔다”며 “이번에 기회구역으로 선정된 지역들은 활발한 투자 유치를 통해 이룰 수 경제발전을 이룰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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