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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주 직장인, 건강보험료 부담 ‘높다’

권순우 기자
권순우 기자

[애틀랜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12/07 15:54

작년 디덕터블 금액 오르고
보험료로 소득의 14% 지불

조지아주 직장인들의 건강보험료 부담이 지난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커먼웰스펀드는 직장에서 보험혜택을 받는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2017년 주별 건강보험료 인상률을 조사해 발표했다. 조사 결과, 지난해 조지아주의 건강보험료는 전반적으로 감소했지만, 디덕터블 금액의 경우 전년대비 평균 23.7%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디덕터블 금액 증가율은 2016년보다는 소폭 둔화됐다.

조지아주 직장인들은 또 소득(중간값 기준)의 14%를 보험료로 지불, 전국 평균 12%보다 2% 포인트 높게 나타났다. 조지아주는 2016년에도 직장인들의 건강보험료 부담이 가장 큰 11개 주로 꼽힌 바 있다.

조사를 진행한 커먼웰스펀드의 새라 콜린스 박사는 “미 전역의 중산층과 저소득층 가구에서 소득의 많은 부분을 건강보험료에 사용하고 있지만 디덕터블이 계속 오르면서 좋은 커버리지 혜택을 받지 못해 의료의 질은 더욱 나빠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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