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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기업들, 이웃사랑 솔선수범

조현범 기자
조현범 기자

[애틀랜타 중앙일보] 발행 2018/12/10 미주판 2면 기사입력 2018/12/09 19:45

앱제작 앱래소 재능기부
두산중공업도 대차 기부

7일 둘루스 소재 귀넷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올해의 비영리단체’ 시상식에서 장애인 직업교육 기관 크리에이티브 엔터프라이즈와 두산, 앱래소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섰다. <br>

7일 둘루스 소재 귀넷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올해의 비영리단체’ 시상식에서 장애인 직업교육 기관 크리에이티브 엔터프라이즈와 두산, 앱래소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섰다.

한국 기업과 한인 운영 IT업체가 장애인 교육단체에 따뜻한 기부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로렌스빌과 커밍에 위치한 장애인 직업교육 기관 ‘크리에이티브 엔터프라이즈’는 7일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한인 모바일 앱 제작업체 앱래소(APPlasso)가 무료로 스마트폰 앱 제작 재능기부를, 두산중공업이 전동 펠렛 대차와 핸드 파레트 각 1대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크레이티브 엔터프라이즈’는 ‘귀넷상공회의소 올해의 비영리단체’로 선정되어 상의에서 500달러의 기부금을 받기도 했다. 1979년 설립된 이 단체는 “직업 현장 교육과 고용 기회 알선으로 장애인들의 경제적 자립을 돕고, 커뮤니티 행사 봉사로 사회적 기술도 교육하고 있다”고 홈페이지에서 소개하고 있다.

‘앱래소’가 무료로 제작한 모바일 앱은 이 단체의 소식과 행사 일정, 프로그램이 보기 쉽게 정리되어 있다. 이준일 대표는 “더불어 사는 이웃과 온정을 나눌 수 있게 되어 기쁘고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이웃을 돌보는 나눔 문화가 확산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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