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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은 어렵지 않고, 마침은 쉽지 않아”

박재현 기자
박재현 기자

[애틀랜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7/08/20 17:44

한국학교 가을학기 개학
올해 학생 390여명 등록

경청하고 있는 학생들.

경청하고 있는 학생들.

애틀랜타 한국학교(교장 송미령)가 19일 둘루스에 있는 래드로프 중학교에서 가을학기 개학식을 개최했다.

송미령 교장은 학생 및 학부모 500여명이 참석한 이날 개학식에서 “시작하는 것은 어렵지 않고 마치는 것은 쉽지 않다”며 “토요일에 쉬지도 못하고 학교를 왔는데 학교 오길 잘했다는 마음으로 학교 생활하길 바란다. 또 친구들끼리 서로 돕고 꾸준히 한국어와 문화 및 역사를 배우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정유근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우리학교는 재미있는 학교, 가고 싶은 학교다. 선생님들이 열과 성의를 다해서 정말 잘 가르친다”며 “학생들이 평소 친구들에게 한글을 가르치면서 놀기를 바란다. 그러면 한글 실력도 자연스레 늘고 그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애틀랜타 한국학교는 올해 390여명의 학생들이 등록을 마쳤다. 이번 학기에는 추석잔치를 비롯해 글짓기 대회, 제24회 운동회, 제3회 그림 그리기 대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이 진행될 예정이며, 2학기에는 설날잔치, 제16회 낱말대회, 제5회 골든벨, 삼일절 행사, 제25회 낱말대회 등 한글 교육과 정체성 교육을 함께 병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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