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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넷·풀턴 ACT 조지아 ‘최상위권’

허겸 기자
허겸 기자

[애틀랜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7/09/21 08:31

조지아 1위는 귀넷과기고

한인학생들이 다수 재학하는 귀넷과 풀턴 카운티 고등학교들이 대학수학능력 ACT 시험에서 조지아주의 최상위권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조지아 교육부가 발표한 ACT 성적 현황에 따르면 로렌스빌에 있는 귀넷 과기고는 평균 29.4점(36점 만점)을 받아 조지아주 1위를 차지했다.

노스뷰고와 월튼고는 각각 27.6점과 27점으로 2, 3위에 올랐고, 존스크릭고(26.6점), 차타후치고(26.3점)도 4, 5위에 랭크됐다. 무스코지 카운티의 콜롬버스고와 캅 카운티의 포프고는 나란히 25.6점을 차지하며 공동 6위를 기록했다.

귀넷의 한 교장은 “학생의 졸업을 위해서 미적분 AP수업을 의무적으로 듣도록 교육구 차원에서 권유하고 있는 데다 저학년 대상의 읽기 및 수리능력 향상에 집중해온 것이 성적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이번 조사에서 귀넷 학생들의 평균 ACT 점수는 22.6점으로 조지아 평균 21.4점을 앞질렀다. 전국 평균은 21점이다.

모두 8곳의 귀넷 고교가 2015~2016학년도보다 2016~2017학년도에 ACT 평균 점수가 상승했다. 8곳은 센트랄귀넷고, 콜린스힐고, 디스커버리고, 귀넷과기고, 래니어고, 밀크릭고, 쉴로고 사우스귀넷고 등이다.

조지아에선 전체 고교의 55%가 ACT에 응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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