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리지페어에 오면 경품도 ‘팡팡’
오전 10시까지 입장하면
‘갤럭시 S8+’ 추첨 응모권
선착순 100명 티셔츠 제공
대한항공 서울 왕복항공권
SAT수강권·상품권 등 푸짐
23일(토요일) 열리는 중앙일보 칼리지페어에서는 유익한 진학 상담, 대입 세미나와 함께 푸짐한 경품도 제공한다. 대한항공 애틀랜타-한국 왕복권, 삼성 갤럭시 S8+ 등 푸짐한 추첨 경품이 마련되어 있다.
개회식이 시작되는 오전 10시 이전 등록하고 강당에 입장하는 참석자들은 추첨을 통해 ‘얼리버드’ 경품인 갤럭시 S8+를 받을 기회를 얻는다. 또 선착순 100명에게는 무료 티셔츠를 나눠준다.
또 대학 진학상담과 세미나가 순서가 마무리되는 오후 1시30분에는 학생들의 공연과 경품 추첨이 이어진다. 피치트리리지 고등학교 댄스팀, 비트박스 클럽의 신나는 공연이 펼쳐진다.
경품 대상은 대한항공 애틀랜타-한국 왕복권이다. 또 둘루스에 있는 이현재SAT아카데미 수강권, 한식당 스톤그릴 상품권 등도 경품으로 나와있다.
칼리지페어는 스와니 피치트리리지 고등학교에서 오전 10시 개막하며, 당일 등록할 경우 혼잡이 예상되는만큼 웹사이트(2017aaacf.splashthat.com)에서 미리 등록하면 줄을 서지 않고 입장할 수 있다.
조현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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