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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학습’ 모임 지원

조현범 기자
조현범 기자

[애틀랜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7/09/26 16:08

학교 등 대상 최대 5000불 지원

한국 정부가 동남부 지역에서 한국어와 한국 문화를 배우거나 가르치는 이들에 대한 프로젝트별 자금 지원을 시작한다.

주애틀랜타총영사관 애틀랜타한국교육원(원장 조재익)은 25일부터 ‘한국 학습 지원사업(Study Your Korea)’을 시작했다고 26일 발표했다.

이 사업은 초·중·고등학교, 대학이나 단체의 한국 학습 계획서를 평가한 다음 기관당 300~5000달러의 지원금을 제공한다. 예로 한국어나 한국 문화 학습 소모임, 한국 역사 바로알기 학습 모임, SAT한국어 또는 TOPIK 한국어능력시험 준비 동아리 등이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단, 각 프로젝트의 책임자는 학교나 대학에서 한국어를 가르치는 교직원 또는 대학의 한국어 및 언어학, 교육학, 역사학 등 석 박사과정 혹은 관련 분야의 전문성이 인정되는 사람이어야 한다.

지원서는 총영사관 홈페이지(http://usa-atlanta.mofa.go.kr)에서 내려받아 다음달 13일까지 제출해야 한다.

조재익 교육원장은 “주요 대학교 교육기관들에 공고한 상태이며, 지역 언론사 광고와 온라인상 한국 문화 관련 모임을 찾아 직접 홍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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