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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지난해 H-1B 8천건 발급

이종원 기자
이종원 기자

[애틀랜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2/07/19 06:45

취업비자 발급순위 전국 12위 규모

미국 내 대도시 지역 가운데 애틀랜타 일대의 전문직취업비자(H-1B) 수요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표 참조>
브루킹스연구소가 18일 발표한 2010~2011회계연도 대도시 지역별 H-1B 신청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서 8309건이 신청됐다. 이는 전국 대도시 가운데 12위 규모이다. 1위는 5만2921건이 신청된 뉴욕, 2위는 1만8048건이 신청된 LA가 차지했다.
애틀랜타에서 H-1B를 가장 많이 신청한 업체는 에모리대였으며, 조지아텍이 2위를 차지했다. 이들 대학은 주로 생명공학 및 컴퓨터 공학 업종으로 취업비자를 신청했다. 또한 딜로이트 컨설팅, 맨하탄 어소시에이츠 등의 컨설팅 기업은 컴퓨터 전문가를 위한 비자신청이 많았다. 보고서는 "애틀랜타는 포츈 500대 기업이 다수 자리잡고 있어 과학•공학 학위보유자의 취업비자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전국적으로는 4109건의 H-1B를 신청한 마이크로소프트가 가장 많았던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뉴욕의 골드만삭스는 656건을 신청했다.
기업들의 H-1B 사용 편중현상도 두드러졌다. 전국적으로 7만 곳 이상의 기업이 취업비자 신청을 위한 사전노동승인(LCA)를 신청했는데 절반 가까이는 단 1명의 근로자를 고용하기 위한 것이었으며 10명 미만을 고용하기 위해 신청한 업체가 대부분인 94%에 달했다.
반면 1000개가 넘는 LCA를 신청한 기업체도 15곳에 이르렀으며 500~1000개 사이의 LCA를 신청한 기업도 16곳인 것으로 나타났다. 더구나 상위 100개 기업이 전체 취업비자 신청의 20%를 차지하는 쏠림 현상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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