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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건’ 김시우 애틀랜타 온다

 권순우 기자
권순우 기자

[애틀랜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6/09/13 15:56

‘1000만 달러’ 상금 투어챔피언십 진출
BMW 챔피언십 공동 20위…출전권 획득

한국 남자골프의 미래 김시우(21·CJ대한통운)이 1000만달러의 상금이 걸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챔피언십 진출에 성공했다.

김시우는 지난 8~11일 인디애나 주 카멀의 크룩드 스틱 골프클럽(파72·7516야드)에서 열린 PGA 투어 플레이오프 3차전 BMW 챔피언십에서 최종 합계 7언더파 281타를 기록, 공동 20위로 대회를 마치면서 페덱스컵 랭킹 18위로 플레이오프 최종전인 투어챔피언십 진출권을 따냈다.

오는 22일부터 애틀랜타 이스트 레이크 골프장에서 시작되는 투어챔피언십은 페덱스컵 랭킹 30위 이내 선수들만이 출전, 시즌 최고의 선수를 가리는 대회다. 특히 우승 상금이 148만 5000달러로 이 대회 결과를 합산, 집계해 페덱스컵 랭킹 1위에 오르면 약 1000만달러의 보너스를 받게 되는 가장 큰 규모의 대회로 잘 알려져있다.

한편 11일 막을 내린 BMW 챔피언십 우승컵은 더스틴 존슨에게 돌아갔다. 존슨은 이날 5타를 줄이며 최종 합계 23언더파 265타로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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