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s Angeles

Clear
79.5°

2018.11.12(MON)

Follow Us

태권도로 아픈 이웃 돌봤다

조현범 기자
조현범 기자

[애틀랜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6/10/04 15:31

1일 카터스빌에서 열린 동남부태권도연맹 주관 ‘2016 애틀랜타 국기원 컵 태권도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스와니 ‘서울태권도’ 데모팀이 한자리에 섰다. [사진=서울태권도]<br>

1일 카터스빌에서 열린 동남부태권도연맹 주관 ‘2016 애틀랜타 국기원 컵 태권도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스와니 ‘서울태권도’ 데모팀이 한자리에 섰다. [사진=서울태권도]

국기원과 태권도 매스터스 유니언(WTMU)이 주최하고 동남부태권도연맹(회장 유영준)이 주관한 ‘2016 애틀랜타 국기원 컵 태권도 챔피언십’이 지난 1일 카터스빌 레이크 포인트 스포츠센터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에서는 1000여명의 관중이 지켜보는 가운데 남동부 50여개 도장 소속 500여명의 선수들이 격파, 전통 품새, 스포츠 품새, 겨루기 부문에서 실력을 겨뤘다. 특히 장애인 선수 부문도 진행됐다.

개회식에서는 계명대학교 태권도 시범단이 애틀랜타 지역 장애인 시범단과 협연했다. 이번 대회의 수익 전액을 세인트 주드 아동병원에 기부된다. 유영준 동남부태권도연맹장은 “최종 결산을 하면 1만달러 이상을 기부할 수 있을 것”이라며 “국기원 로고가 들어간 메달과 상장을 수여했고, 선수들은 태권도를 통해 사회에 기여했다는 자부심을 갖고 돌아갈 수 있는 귀한 하루였다”고 평가했다.

오늘의 핫이슈

Branded Content

 

포토 뉴스

전문가 칼럼전문가 전체보기

HelloKTow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