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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 가치, 새롭게 발견하는 기회”

권순우 기자
권순우 기자

[애틀랜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7/03/23 15:47

연합장로, 1기 시니어사역자훈련학교 개강
라이프·영성·선교 등 강연과 워크숍 제공

23일 연합장로교회에서 열린 1기 시니어 사역자 훈련학교에서 보아스 남성 중창단이 멋진 중창을 선보이고 있다.<br>

23일 연합장로교회에서 열린 1기 시니어 사역자 훈련학교에서 보아스 남성 중창단이 멋진 중창을 선보이고 있다.

아틀란타연합장로교회가 시니어 사역자 양성에 나선다.

연합장로교회는 23일 ‘제1기 시니어 사역자 훈련학교’ 개강식을 가졌다. 2박 3일 일정의 훈련학교는 시니어들을 대상으로 한 사역 방법을 알리고, 시니어들의 삶을 사역자의 삶으로 재발견하자는 목적으로 마련됐다.

1기 훈련학교에는 조지아와 타주를 비롯한 미국, 캐나다, 일본 등 34개 교회에서 85명의 목사, 사모, 전도사, 그리고 장로 등 평신도들이 참석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참석자의 50%는 40대 목회자로, 시니어 사역을 준비하는 젊은 목회자들로 구성됐다.
훈련학교에서는 ▶시니어 라이프에 대한 이해 ▶영성으로 깊어지는 시니어 ▶건강하고 활동적인 시니어 ▶전도하고 선교하는 시니어 ▶차세대를 세우는 시니어 등 9개 강연이 실시된다. 강사로는 김재홍 목사, 한병철 목사(중앙교회), 조현성 교수(조지아크리스찬대학), 강은자 전도사 등이 나선다.

또 워크숍, 홈스테이를 통해 사례들을 나누고, 배운 것들을 실제로 적용하는 기회도 갖는다.

시니어 사역자 훈련학교를 총괄하고 있는 김재홍 목사는 “연합장로교회 10년 간의 시니어 사역을 총망라하는 내용들을 지역교회와 담당 사역자들과 나누고, 이를 적용해보자는 마음으로 행사를 마련하게 됐다”고 밝혔다. 김 목사는 “고령화 사회가 진행되면서 시니어들의 활동이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 특히 이민사회 속 시니어들은 언어와 문화적 장애 때문에 재교육이 필요하다”며 “영적인 사역 뿐 아니라 전반적인 삶에 대한 재교육을 통해 시니어들의 가치를 높이고, 시니어들이 차세대를 세우고, 전도하고 선교하는 새로운 재원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훈련학교의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23일 연합장로교회에서 1기 시니어 사역자 훈련학교 첫날 행사가 열리고 있다.<br>

23일 연합장로교회에서 1기 시니어 사역자 훈련학교 첫날 행사가 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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