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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절 맞기 좋은 도시 ‘애틀랜타’

박재현 기자
박재현 기자

[애틀랜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7/04/12 17:12

주민 한명당 교회 수 전국 8위

애틀랜타가 부활절을 보내기 좋은 도시 조사에서 6위에 올랐다.

최근 월렛헙(WalletHub)은 미국의 100개 대도시를 대상으로 교회 수 또는 기독교 신자 비율 등과 같은 부활절을 지내는 사람 항목과 레스토랑 및 선물가게 등 부활절만의 전통에 대한 항목, 부활절을 지내는 8세 이하의 어린이 수와 행사 항목, 부활절 당일 날씨 등 크게 4가지로 나누어 점수를 매겨 순위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에서 애틀랜타는 총 63.51점으로 주민수당 교회 수가 전국 8위에 올랐으며, 브런치 레스토랑은 1위, 선물가게는 6위, 부활절 에그 헌터 행사는 8위, 부활절 당일 날씨는 5위를 각각 기록했다. 그러나 기독교 신자 비율은 50위에 그쳤다.

전국 1위에 오른 미주리주의 세인트 루이스(70.16)는 부활절을 지내는 사람 항목에서 3위, 전통에서 4위, 행사 수 항목에서 7위를 차지했으며, 앨라배마주의 버밍햄과 펜실베니아주의 피츠버그가 각각 2위 3위로 뒤를 이었다.

반면 뉴욕(40.83)과 로스엔젤레스(38.91)는 각각 80위와 86위를 차지했으나 라스베이거스(51.79)는 14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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