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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침례교협 ‘2017 예수잔치’ 개최

권순우 기자
권순우 기자

[애틀랜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7/05/21 16:10

박레위 JOFC 담임 목사 초청
청년이어 깨어 일어나라 주제

지난 19일 슈가로프 한인교회에서 박레위 목사가 설교를 하고 있다. 사진=권순우 기자

지난 19일 슈가로프 한인교회에서 박레위 목사가 설교를 하고 있다. 사진=권순우 기자

조지아 한인침례교회 협의회는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박레위 목사(저니오브페이스 처치)를 강사로 초청해 개최한 ‘2017 예수잔치’를 마무리했다.

‘청년이여 깨어 일어나라’를 주제로 진행된 ‘예수잔치’는 슈가로프 한인교회에서 지난 사흘간 3번에 걸쳐 진행됐다. 박 목사는 집회 첫날인 19일 저녁 성경속 인물인 ‘야곱의 삶’을 통해 나타난 행복과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축복에 대해 설교했다. 박 목사는 “야곱은 아버지의 사랑을 독차지한 형 에서를 닮고 싶어했고, 잘못된 방법으로 형의 축복을 빼앗으려고 했다”며 “부모들의 말과 눈빛 하나가 자녀에게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만 한다”고 말했다. 이어 “야곱이 그렇게 행동하지 않았어도 이미 예비하신 하나님의 축복이 있었다. 누구에게나 하나님의 예비하심과 인도하심, 그리고 예비하신 축복이 있다”고 덧붙였다.

이날 집회에는 1.5세와 2세 청소년 참석자들이 예배당을 메웠다. 20일 집회에서는 ‘에버레스트 밴드’가 인도하는 찬양집회가 이어졌다.

박레위 목사는 댈라스 지역 한인 2세들을 위한 선구자적 역할을 담당해 온 저니 오브 페이스 처치의 담임을 맡고 있다. 호브 침례교회에서 부목사를 역임했으며 댈라스 중앙연합감리교회에서 유스 그룹 목사와 찬양사역자로도 활동했다. 이 교회의 ‘EM(영어목회)’사역을 성장시켜 2006년 초교파인 저니오브페이스처치(JOFC)로 독립했다. 현재 JOFC에는 영어권 한인 교인들뿐 아니라 아시안, 흑인 히스패닉, 백인 등 다양한 인종들이 참여하는 다민족 공동체로 성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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