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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지역 ‘리스팅 매물 급감’

허겸 기자
허겸 기자

[애틀랜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7/01/17 16:22

12월 리스팅 작년 대비 9% ↓ … 집값 상승세 변수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의 리스팅 매물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 향후 집값 상승세에 변수가 될 것으로 전망됐다.

17일 리맥스 조지아에 따르면 집값은 거래가 활발해지는 봄철을 앞두고 상승기조를 이어갈 것으로 분석됐다. 고용성장률을 비롯한 각종 지표들도 안정적인 데다 상대적으로 낮은 이자율이 부동산 시장에는 호재로 작용할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

리스팅 매물이 급감하고 있다. [AP]

리스팅 매물이 급감하고 있다. [AP]

그러나 리스팅 매물이 줄고 있는 것은 변수가 될 수 있다고 리맥스는 전했다. 리맥스에 따르면 12월의 리스팅 수는 전년 동월대비 9%나 급감했다.

이는 셀러가 가격 경쟁력을 갖게된 반면 상대적으로 고가의 주택 구입에 어려움을 겪는 일부 생애 첫 구매자와 저소득층은 매입을 주저하게 되는 상황이라고 리맥스는 분석했다.

한편 지난 9일 공개된 리맥스 조지아 데이터에 따르면 메트로 애틀랜타 전체의 12월 주택 중간값은 지난해 같은달 대비 6% 오른 22만2130달러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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