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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초 집값 5.5% 하락

박재현 기자
박재현 기자

[애틀랜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7/02/21 15:04

애틀랜타 1월 주택 가격 평균 21만2000달러

애틀랜타의 1월 평균 주택가격이 전월대비 5.5% 떨어졌다.

21일 부동산회사 리맥스에 따르면 올해 1월 판매된 주택의 중간값이 21만2000달러로 전년대비 9%가 올랐지만 전월대비로는 5.5%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또 1월의 주택 판매량은 전년에 비해 3.1% 오른 3673건을 기록했지만, 지난해 12월의 주택 판매량 5421건에 비해서는 감소했다.

리맥스 관계자는 “부동산 시장에 거품이 빠진 지 9년이 지난 지금은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 부동산 시장의 수요와 공급의 균형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또 “올해 매물이 전년대비 22.5% 줄었다”며 “건강한 부동산 시장을 구축하기 위해서는 수요에 상응하는 공급이 뒷받침 돼야한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부동산 시장이 작년대비 강한 상승세를 보이는 것은 사실”이라며 “현재 부동산 시장은 공급에 비해 수요가 상대적으로 늘고 있는 상황에 가격 또한 점차적으로 오르고 있어 판매하는 사람들에게는 좋은 시기”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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