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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한 한국 문화 알린다”

[애틀랜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8/19 15:34

라그란지서 ‘코리안 아트 앤 크래프트’ 전시회

전시회 모습.

전시회 모습.

기아차조지아공장(KMMG) 인근 라그란지 시에서 한국 미술과 전시회가 열려 눈길을 끈다.

지난 17일 한국 미술과 공예 작품들을 전시하는 ‘코리안 아트 앤 크래프트’ 오프닝 리셉션 행사가 열렸다. 오후 6시 라그란지 다운타운에 있는 코크란갤러리에서 열린 행사에는 3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전시회에는 라그란지, 어번, 피치트리 시티, 뉴난, 애틀랜타 등 조지아 곳곳에 살고 있는 11명의 한인 여성 작가들이 출품한 작품들이 전시된다. 민화, 한복 공예, 전통목공예, 도자기, 판화, 서예 등 작품도 다양하다. 이날 오프닝 행사에는 한국의 고전무용과 가야금 공연도 선보여 참석자들의 박수 갈채를 받았다.

전시회는 도자기 공예가 윤길섭 씨가 평소 교류하던 지역 한인 미술가들과 뜻을 모아 개최했다. 윤길섭 씨는 “라그란지에서 한국이 경제적인 것 뿐 아니라 전시회를 통해 문화적 우수성을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특히 이번 전시회를 위해 애틀랜타 동화사 통현 스님이 서예 작품들을 찬조 출품해 전시회의 격이 높아졌다.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애틀랜타, 몽고메리, 어번 등에서도 전시회를 열 기회가 있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문의 : 706-302-1080

사설: 지난 17일 라그란지 코크란갤러리에서 열린 ‘코리안 아트 앤 크래프트’ 행사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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