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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드는 불고기 요리가 최고”

조현범 기자
조현범 기자

[애틀랜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8/21 06:33

한인외식업협회 주최 불고기 경연대회
주 의원부터 요리사까지 참가자 다양

미국 동남부한인외식업협회(KARA)가 25일 애틀랜타 미드타운에서 주최하는 ‘불고기 콘테스트’에 나설 본선 참가자 10명이 결정됐다.

협회는 최근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자들이 보내온 비디오를 공개하고 이들 중 예선 통과자 10명을 선정, 발표했다.

예선에는 총 26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자기소개와 참가 이유, 자신만의 불고기 조리법이 담긴 3분 이내의 동영상을 유튜브에 올렸다.

주 상원의원부터 K팝 팬, 전문 요리사와 주한미군 출신 요리학교 재학생 등 참가자들의 배경 못지 않게 이들이 소개한 퓨전 레시피 역시 다양했다. 나초와 치즈스테이크 등 미국인들에게 친숙한 음식에 불고기를 접목하기도 하고, 베네주엘라 음식인 아레파에 불고기를 접목한 불고기 아레파, 사슴 고기를 이용한 불고기, 불고기 크림 파스타 등 참신한 아이디어들이 소개됐다.

케이팝 팬인 딸과 워너원 콘서트에 갔다가 플라이어를 보고 참가하게 됐다는 앤 씨는 “외국인들에게 한식을 알리려면 재밌고, 간단하고, 친숙해야 한다. 나는 미국 사회에 한식을 알리는 한식 전도사가 되고 싶다”며 옥수수 가루로 만든 또띠야 대신 베트남식 쌀 종이를 튀기고 불고기를 올린 ‘불고기 나초’를 소개했다.

불고기 콘테스트 본선은 애틀랜타 조지아파워 커스토머리소스센터에서 열리며, 1등에게는 상금 1000달러와 한국 왕복 항공권을, 2등과 3등에게는 각각 500달러와 250달러의 상금을 지급한다.

▶주소 : 4404 N Shallowford Rd. Atlanta, GA 30338
▶문의 : http://karaseusa.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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