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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부동산협 정기총회 개최

권순우 기자
권순우 기자

[애틀랜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8/22 15:00

차차기 회장에 서상희씨 선출
세금·융자관련 세미나도 열려

조지아 한인부동산협회(회장 여주은)는 지난 21일 제3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존스크릭에 있는 ‘컨트리 클럽 오브 사우스’ 라운지 룸에서 열린 3차 정기총회에서는 오는 2020년 협회를 이끌 차차기 회장으로 현재 총무를 맡고 있는 서상희 씨가 선출됐다. 이 협회는 매년 차차기 회장을 미리 선출하고, 협회 운영 등 노하우를 전달함으로써 일관된 사업방향을 유지하는데 힘쓰고 있다.

서상희 차차기 회장은 “월스트릿 저널을 비롯한 여러 경제전문지와 전문가들이 오는 2020년 미국 경기 불황을 예측하고 있다”며 “다만 애틀랜타는 글로벌 기업들이 잇따라 들어오면서 인구유입도 뒤따르는 등 여건이 좋은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인 에이전트들은 치열한 경쟁속에서 차별화를 위해 몸부림 치고 있다”며 “2년 뒤를 잘 준비해서 2020년부터 협회 소속 에이전트들이 차별화를 통해 질적으로 향상되는 것은 물론 지역사회에도 공헌하는 협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부에서는 박은영 변호사가 부동산 거래시 발생할 수 있는 세금 관련 정보를 제공했다. 또 모기지 업체인 브리지웨이 파이낸셜의 정경필 상품 매니저는 주택과 거래에 따라 적절하게 활용할 수 있는 융자상품을 소개했다.
올해 협회는 9월 중 피크닉과 10월 사랑의 집짓기 해비타트 봉사를 계획 중이다. 또 핼로윈 나잇과 11월 CE클래스, 그리고 12월 4차 총회 등의 사업 일정을 세워놓고 있다.

여주은 협회장은 “협회가 나날이 발전하는 것 같아 기쁘다”며 “협회원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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