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아은행, 문서 파쇄 이벤트
노아은행은 지난 1일 둘루스 지점에서 무료 문서 파쇄 이벤트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2시간 동안 진행된 행사에서는 40여명의 개인, 기업, 교회, 단체들이 방문, 현장에서 문서 파쇄 서비스를 제공받았다. 노아은행 측은 “지난해보다 2배 이상 많은 문서들을 현장에서 파쇄 처리했다”며 “많은 고객들이 감사하다는 의견을 전달해 보람있는 행사가 됐다”고 밝혔다. 노아은행은 오는 14일 맥기니스 지점 그랜드 오프닝 행사를 기점으로 ‘프라미스원 뱅크’(PromiseOne Bank)라는 새 이름을 사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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