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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주정부 관용차로 기아자동차 확정

조현범 기자
조현범 기자

[애틀랜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5/05/07 15:46

주지사, 관용차법 서명…7월부터 발효

오는 7월부터 조지아 주정부는 관용차로 기아자동차만 구입하게 된다.

네이선 딜 조지아 주지사는 지난 6일 웨스트포인트 기아자동차 조지아공장 훈련센터에서 주정부 관용차법안(HB259) 서명식을 가졌다.

이 법에 따르면, 조지아 주정부는 차량 구매시 입찰에 나설 수 없고, 조지아주 내에서 생산되거나 조립되는 차량(made in Georgia)만 구매할수 있다. 현재 조지아주 내에 공장을 두고 자동차를 생산하는 기업은 기아자동차가 유일하다.

이에 따라 조지아 정가에서는 이 법을 ‘기아법’(Kia Bill)이라고 부르고 있다. 이 법은 오는 7월 1일부터 시행된다.

딜 주지사는 서명식에 참석한 기아자동차 관계자들에게 “우리는 조지아 주내에 투자하고 일자리를 창출하는 업체를 존중하며, 혜택을 제공해야 한다”고 법의 취지를 설명했다.

랜디 잭슨 기아자동차 조지아공장 부사장은 “새로운 법을 통해 관용차 구매과정을 단순화하고, 조지아주 경제에 기여할수 있으리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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