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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대 교수가 아동 포르노 다운로드

조현범 기자
조현범 기자

[애틀랜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5/07/16 14:23

에모리대 교수 연행돼

에모리대학 교수가 학교에서 아동 포르노를 다운받았다는 혐의로 연행됐다.

16일 디캡 카운티 구치소 수감기록에 따르면 에모리대학 공공보건학과 교수 케빈 설리반(60)은 지난달 15일 아동 포르노 관련 혐의로 디캡 카운티 경찰에 체포됐다.

그는 이달 15일 2만5000달러의 보석금을 내고 풀려난 상태다.

체포는 미국과 스위스 당국의 공조로 이뤄졌다. 스위스 취리히 경찰은 아동을 성적으로 학대하는 사진이 보관된 서버를 발견하고 수색했고, 5장 이상의 사진 파일을 다운받은 전세계 800여개의 인터넷 주소를 찾아내 세계 각국에 알렸다.

이 중 하나의 주소를 추적한 결과 에모리대학으로 범위가 좁혀졌고, 대학측 자체 조사결과 문제의 주소가 설리반 교수의 컴퓨터였던 것으로 확인됐다.

대학 측은 “에모리대는 경찰 수사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있다”고만 밝히고 추가적인 언급을 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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