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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일원 야외활동 주의하세요

노재원
노재원 기자

[시카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7/13 11:24

주 환경보호국 이틀째 대기 수준 “주의보”

[airnow.gov 캡처]

[airnow.gov 캡처]

일리노이 주 환경보호국(IEPA)은 12일에 이어 13일 시카고 일원에 야외활동주의보를 내렸다.

야외활동주의보는 연방정부 기준으로 오존이나 다른 대기의 미립자가 건강에 위협을 끼칠 우려가 있을 때 발효된다. 폐나 호흡기 질환이 있는 이들은 물론 노약자도 야외 활동을 중단하는 게 좋고 일반인들도 과도한 야외활동을 줄여야 한다.

올 들어 시카고 일원에 야외활동주의보가 내려진 것은 7번째다.

일리노이 환경보호국은 주민들에게 여름철 야외 활동 전 대기 수준을 웹사이트(AIRNow)를 통해 사전에 확인해줄 것을 당부했다. 13일 오전 11시 현재 시카고 일원의 오존지수는 61, 대기질지수(AQI)는 65로 야외활동 주의 수준이다.

한편 시카고 지역의 기온은 13일 최고 화씨 93도를 기록한 후 14, 15일 주말 동안은 최고 88~89도, 최저 71~75도로 예보됐으며 지역에 따라 천둥번개와 비도 예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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