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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 재산세 2위…뉴저지 1위, 하와이 최저

장제원 기자
장제원 기자

[시카고 중앙일보] 발행 2018/02/28 미주판 1면 기사입력 2018/02/27 15:17

월렛허브 주별 세율 조사

일리노이 재산세 세율이 전국 최고 수준인 것으로 다시 한번 증명됐다.

재정정보사이트 ‘월렛허브’는 지난 27일 ‘2018 주별 재산세율 순위’를 발표했다. 재산세율이 가장 높은 곳은 뉴저지로 2.4%였으며 일리노이(2.32%), 뉴 햄프셔(2.19%), 코네티컷(2.02%), 위스콘신(1.95%) 순으로 집계됐다.

이번 조사는 각 주별 중간가격 주택에 부과되는 세금을 기준으로 재산세율을 산정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전국 평균 재산세율은 1.18%였다.

이번 순위에서 재산세율이 가장 높은 뉴저지의 주택 중간가격은 31만6400달러였으며 재산세는 7601달러였다. 뉴저지에서 전국 주택 중간가격에 해당하는 18만5000달러 가치의 주택소유자는 재산세 4437달러를 납부해야 한다. 전국 평균을 적용하면 2183달러에 불과했다.

일리노이의 주택 중간가격은 17만4800달러로 이에 해당하는 재산세는 4058달러였다. 전국 평균 재산세율을 적용(2063달러)했을 때보다 약 2000달러가 더 많다.

3위에 오른 뉴 햄프셔의 중간가격은 23만9700달러였으며 재산세는 5247달러로 나타났다. 코네티컷의 주택 중간가격은 26만9300달러며 재산세는 5443달러다. 위스콘신의 중간가격은 16만7000달러며 재산세는 3257달러였다.

이번 조사에서 재산세율이 가장 낮은 곳은 하와이로 단 0.27%에 불과했다. 뒤를 이어 앨라배마가 0.42%, 루이지애나가 0.51%, 델라웨어가 0.55%, 워싱턴 DC가 0.56%였다.

한인들이 다수 거주하는 캘리포니아의 재산세율은 0.79%였으며 뉴욕은 1.65%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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