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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 실질 세율 전국 최고, 14.89%가 지방세로

장제원 기자
장제원 기자

[시카고 중앙일보] 발행 2018/03/14 미주판 1면 기사입력 2018/03/13 14:38

월렛허브 조사 결과

일리노이 주민들이 부담하고 있는 각종 세금을 합한 실질 세율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월렛허브는 지난 13일 ‘2018 주별 실질 세율’을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전국 가구당 중간소득(5만5754달러)을 기준으로 주별 주민들의 실질 세율을 산정했다.

주 소득세와 부동산세, 판매세, 차량등록세 등 지방세를 합한 일리노이 주민들의 실질 세율은 14.89%로 전국(워싱턴DC 포함)에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이 소득 수준일 경우 세금만 8299달러다. 일리노이 가구당 중간소득(5만5943달러)을 기준으로하면 8330달러를 각종 세금으로 내야한다. 여기에 연방소득세는 포함되지 않았다.

일리노이 뒤를 이어 코네티컷이 실질 세율 13.85%로 2위를 차지했다. 일리노이와 1.04%포인트 차이다.

3위는 네브래스카(13.83%), 4위는 뉴욕(13.72%), 5위는 로드 아일랜드(13.69%) 순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에서 중서부에 속한 주들이 실질세율이 높게 나타났다. 위스콘신은 13.62%로 6위를 기록했으며 오하이오(13.09%)는 7위, 아이오와(12.92%)는 8위, 미시간(12.81%)은 10위에 올랐다.

한인이 다수 밀집한 뉴저지는 12.87%, 텍사스는 11.04%, 조지아는 10.54%, 캘리포니아는 8.77%로 집계됐다.

반면 실질 세율이 가장 낮은 곳은 알래스카로 5.67%이며 델라웨어(6.11%), 몬태나(7.29%), 네바다(7.44%), 와이오밍(7.45%)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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